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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91173868&sid=010701&nid=007<ype=1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이 지난 6월 뇌하수체 종양 제거 수술 후 첫 맞대결 상대인 바다 하리(24.모로코)가 최홍만에게 독설을 마구 퍼부었다.
평소 도발적인 발언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하리는 11일 종합격투기 K-1 주최사 FEG와 인터뷰를 통해 "최홍만은 크고 무거울 뿐 테크닉은 없는 선수"라고 깎아내렸다.
27일 서울에서 열릴 K-1 월드그랑프리 16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과 입식 타격으로 대결하는 그는 이어 "최홍만은 나 같은 파이터와 대결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혼 줄이 날 것"이라면서 "이 대회가 끝나면 두 번 다시 나와 싸울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하리는 또 키 218cm에 몸무게 158kg에 이르는 최홍만의 거구도 별다른 걸림돌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197cm에 94kg인 하리는 "최홍만보다 더 큰 사람과는 거리에서 한번 맞붙어 쓰러뜨린 적이 있다"면서 "하지만 링 위에서는 아직 없다.크다고 해도 최홍만이 4m 정도 되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면 간단한 타깃"이라고 했다.
이어 "마이티 모가 최홍만을 KO 시킬 수 있었다면 내게는 더욱 간단한 일이 될 것이다.세미 쉴트 정도로 좋은 파이터가 아닌 최홍만을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자극적인 발언을 끊임 없이 쏟아냈다.
최홍만은 지난 해 3월 일본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대회에서 복서 출신인 모(35.미국)에게 강력한 오른손 훅을 허용, 2회 50여 초 만에 KO로 패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gogo213@yna.co.kr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91173868&sid=010701&nid=007<ype=1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이 지난 6월 뇌하수체 종양 제거 수술 후 첫 맞대결 상대인 바다 하리(24.모로코)가 최홍만에게 독설을 마구 퍼부었다.
평소 도발적인 발언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하리는 11일 종합격투기 K-1 주최사 FEG와 인터뷰를 통해 "최홍만은 크고 무거울 뿐 테크닉은 없는 선수"라고 깎아내렸다.
27일 서울에서 열릴 K-1 월드그랑프리 16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과 입식 타격으로 대결하는 그는 이어 "최홍만은 나 같은 파이터와 대결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혼 줄이 날 것"이라면서 "이 대회가 끝나면 두 번 다시 나와 싸울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하리는 또 키 218cm에 몸무게 158kg에 이르는 최홍만의 거구도 별다른 걸림돌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197cm에 94kg인 하리는 "최홍만보다 더 큰 사람과는 거리에서 한번 맞붙어 쓰러뜨린 적이 있다"면서 "하지만 링 위에서는 아직 없다.크다고 해도 최홍만이 4m 정도 되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면 간단한 타깃"이라고 했다.
이어 "마이티 모가 최홍만을 KO 시킬 수 있었다면 내게는 더욱 간단한 일이 될 것이다.세미 쉴트 정도로 좋은 파이터가 아닌 최홍만을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자극적인 발언을 끊임 없이 쏟아냈다.
최홍만은 지난 해 3월 일본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대회에서 복서 출신인 모(35.미국)에게 강력한 오른손 훅을 허용, 2회 50여 초 만에 KO로 패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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