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자는 하루하루 역사를 쓰는 직업이라 매력이 더욱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주제별로 역사관련 글들을 올립니다. 평소에 쓰는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어보이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것은 언제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위와 풀의 역사라 부를수도 있을 것 같은데,그동안 읽은 역사서의 인상적인 내용들을 정리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설픈 글이지만 관심있는 독자님들과 의견 나누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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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하체’에 60대의 얼굴-건강 [테마별 ]
 

건강

 오늘날 남아있는 루이 14세의 초상화는 300점이 넘는다고 한다. 아마도 루이 14세 생존 당시 실제 그려진 작품은 700점이 넘을 것이라는 게 역사학자들의 추론. 특히 루이14세의 초상화는 왕의 생존 당시 정치선전의 소재로 적극 활용됐다. 베르사이유 궁전과 함께 이때 전파된 왕의 메시지는 전 유럽에 걸쳐 프랑스혁명기까지 두고 두고 남는 구체제 절대왕정의 이미지로 각인됐다.

<야생트 리고가 그린 루이14세의 초상은 20대의 다리에 60대의 얼굴이 마치 아수라백작처럼 한몸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왕의 초상화는 실물보다 크고 화려하게 그려졌고, 초상화가 걸리는 위치도 정교하게 계산됐다. 감상자가 언제나 왕을 우러러 볼 수 있도록 왕의 눈높이는 언제나 감상자의 시선보다 높게 맞춰졌다는 게 (약간은 장황하지만 무척 재미있는) 루이14세 전기를 쓴 이영림 교수의 설명이다. (언제나 베르사이유에서 복잡한 에티켓의 홍수속에서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정치 행위를 했고, 귀족들의 동태 하나하나를 끊임없이 감시했던 루이14세는 초상화 마저도 정말로 외모뿐 아니라 이면까지 본인을 완전히 빼닮았다고 할 수 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루이 14세는 평상복 차림으로 초상화에 등장하는 적이 없다고 한다. 언제나 로마 전사처럼 갑옷을 입은 모습이던가, 군주의 화려하고 장엄한 복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유명한 작품이 1701년 야생트 리고가 완성한 루이14세의 초상화로 이 작품은 지금까지 루이 14세의 공식 초상화로 지정돼 루브르 박물관의 한켠을 장식하고 있다고 한다. 이 초상화속에서 루이 14세는 힌담비 털로 안을 댄 황금빛 백합꽃 무늬가 가득한 푸른 망토를 걸치고 있다.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칼과 황금 왕관 등도 태양왕의 절대권위에 어울리게 화려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 그림은 아주 특이한 이중성을 지니고 있는데. 바로 그림에 묘사된 왕의 모습이 생물학적인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림의 상체는 60대 ‘할배’의 신체 특징을 지니고 있는 반면 하체는 20대의 건장한 청년의 다리가 그려진 것이다. 한마디로 상체는 가발을 썼다고 해도 가볍게 늘어진 볼을 통해 영락없는 63세 할아버지의 모습을 전하는 반면, 다리는 몸에 꼭 맞는 비단 바지를 입고 이제 막 춤을 추려는 듯한 자세를 취한 모습이 20대의 탱탱하고 건장한 다리가 분명하다.

 젊고 영웅적인 왕과, 늙고 준엄한 왕이 한 그림에 한 몸을 이뤄 공존하는 것은 단순히 화가의 실력미숙에 따라 ‘아수라 백작’이 탄생한 것이 아니었다. 젊은 몸과 늙은 몸이 합체된 이 괴물같은 왕의 형상은 살아있는 왕은 언젠가 소멸하게 될 육체를 지닌 인간적인 존재지만, 왕국을 지배하는 최고 주권자로서 왕은 초시간적인 영원불멸의 존재를 상기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국왕이체론은 중세말 이후 프랑스 군주정을 지탱해온 정치신학으로 초상화란 은유를 통해 영원불멸성을 재현한 셈이다.

 하지만 이같은 정치적 프로파간다와 이데올로기, 전 국가적인 선전사업에도 불구하고 생물학적으로 루이14세는 한사람의 병약한 인간일 따름이었다. 루이14세는 엄청난 대식가에 기골이 장대한데다, 평균수명이 20대이던 당시에는 드물게 77세까지 장수한 인물이지만, 또한 한편으론 온갖 병을 달고 살아간 사람이었다.

 그는 여러명의 시의들이 작성한 ‘건강일지’를 통해 의학사의 귀중한 샘플로도 남은 일종의 마루타이기도 하다. 1647년 14세에 천연두를 앓았고 1658년 성홍열, 1663년에는 홍역을 앓으며 죽음의 고비를 간신히 넘겼다고 한다. 그는 천연두의 후유증으로 얼굴에 곰보자국이 생겼고, 성홍열을 앓고 난 다음에는 머리가 빠져 거의 대머리가 됐다. (그때부터 평생 가발에 집착했다.) 또 피부병과 위염,설사 등 가벼운 질병을 달고 살았고 평생 편두통과 치통, 통풍, 신장결석, 당뇨 등 만성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되지 못했다.

 복잡한 의례와 함께한 왕의 식사는 하나의 정치행위였고, 루이14세는 하루 세끼마다 코스별로 10종류의 요리가 나오는 식사를 아침 3코스, 저녁 5코스를 매일 소화했다. 이와 함께 침실과 마차 안에 과자류나 초콜릿 등이 수북이 쌓여 왕은 늘 사탕을 입에 물고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처럼 대책 없이 먹어대다 보니 왕은 수시로 위염을 앓고 설사를 되풀이했고, 여기서 두통과 현기증, 심장부담, 의기소침함 등이 파생됐다. 시의들은 당시 처방대로 사혈요법이나 관장요법을 반복적으로 시행했고, 때론 왕의 숙면을 위해 약간의 아편을 처방하기도 했다.(의사들의 처방이 그다지 도움이 됐을 것 같지는 않다.) 결국 시의들이 행한 관장과 사혈은 왕의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왔다.

 여기에 단것을 입에 달고 산 까닭에 치아문제가 심각했다. 루이14세는 10대부터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30대에는 턱 치아 전체가 썩었다. 결국 1685년에는 위턱의 치아 하나만 남긴 채 이를 전부 뽑아냈고 ,치아가 없어진 상태에서 왕의 음식은 모두 유동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1685년 받은 수술이 잘못되면서 루이14세의 입천장에 구멍이 나 버렸다. 그래서 액체를 마시면 분수처럼 그 일부가 코로 흘러들어 갔고, 잇몸에 염증이 생겨 혈농이 흘렀고 왕 주변에 가면 악취가 진동했다. 결국 루이 14세는 1685년 1월10일 이 구멍을 막기 위해 잇몸을 14번이나 뜨거운 쇠로 지지는 대수술을 받았고, 이후 이 수술은 세차례나 계속됐다고 한다.

 왕의 고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위쪽 문제가 해결되나 싶으니 아래쪽에서 문제가 터졌다. 잇몸수술 1년여 후인 1686년 왕은 항문 근처에 종기가 발견됐고 곧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커졌다. 결국 1월20일부터 왕은 수차례 종기를 짜내고 불에 달군 쇠로 지지는 수술을 받았다. 2월 21일에는 오른쪽 발에서 통풍이 도졌고 23일에는 항문의 종기가 종양으로 발전해 장기로 번지는 치루가 됐다. 이때부턴 10월까지 키니네와 독주, 하제 등 온갖 치료법이 총동원됐고 이에 따라 왕의 몸도 지쳐갔다.

 결국 11월 18일 루이14세는 치루 수술을 받았는데 소독제도 마취제도 없이 무자비하게 수술이 진행됐다. 역사 기록은 “왕이 꿋꿋하게 버티며 수술 중 단 한번도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고 전해지지만 개인적으로 그다지 믿음이 가는 기록은 아니다.

 이후에도 왕은 통풍이 계속됐고, 두통도 계속해서 그를 괴롭혔다. 괴로운 수술 후유증으로 우울증과 류머티즘에도 시달렸다고 한다.

 이같은 육체적 고통이 대단해서 “만사가 귀찮아진” 왕이 낭트칙령 폐지 등 주요 사안을 대충대충 처리해 버렸다는 역사적 해석도 나온다.

결국 루이14세는 1701년 통풍이 악화돼 휠체어에 의존하게 됐고, 젊은 시절 한가닥하던 화려한 춤꾼의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결국 1715년 사망할 때까지 골골거리며 각종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국제부 내근을 한지 어느덧 6개월이 넘어섰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보는 시간이 많다보니 절로 커피와 과자 등에 손이 가는 경우가 많아진다. 워낙 게으른 탓에 운동도 잘 안하다 보니 살도 조금 불어난 듯 싶다.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 많아도 무너진 건강 앞에는 장사가 없는데 돈도 권력도 없는 범부가 몸만 버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살짝 든다. 가진 것 없이 몸만 루이14세처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도 없진 않다. 내일부턴 퇴근 후에 집에서 자전거라도 계속 타야할 텐데. 벌써부터 의지가 약해지는 소리도 들린다.-_-


<참고한 책>

이영림, 루이14세는 없다, 푸른역사 2009

Stephen J. Tonsor, 'Equality as a Factor in American and French Revolutions', in Stephen J. Tonsor(Edited), Reflections on the French Revolution. Regnery Gateway 1990

Colin Jones, The Cambridge Illustrated History of Franc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4

Munro Price, The Fall of the French Monarchy, Macmillan 2002


루이14세, 초상화, 하체, 프로파간다, 건강, 치통, 치루, 위염, 수술, 통풍
posted at 2009/10/13 00:53:00 댓글(39) l 트랙백(0) l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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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 | 2009/10/13 10:37 | DEL | REPLY

화요일입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건강조심하세요..
동글기자 | 2009/10/13 12:13 | DEL

뽀글님/예 날씨가 쌀쌀해졌네요.뽀글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가을하늘에 구름 한점.. | 2009/10/13 10:38 | DEL | REPLY

조선의 영조께서는 세금내느라 고생하고 못먹는 백성들을 생각해서 소식을 하고 거친 음식을 먹고, 조정대신들과 철야회의할때에도 대신들은 굶주리면서 기다리게 해놓고서 당신은 칼같이 챙겨 드셔서 80넘게 장수하셨다는데,

루이 14세는 저렇게 무절제한 삶을 살고, 병을 달고 살아도 77세까지 살았다는 것이 놀라웁군요..^^
동글기자 | 2009/10/13 12:14 | DEL

가을하늘에 구름 한점님/그러게 말입니다.소식이 좋다곤 하는데 개인차가 큰 듯 하더군요.^^
로즈마리 | 2009/10/13 10:57 | DEL | REPLY

어휴.......기자님 블로그글중 이렇게 읽기 힘듬 글도 첨이네요
읽는데 막 몸이 아프고 으~~하는소리가 그냥 나오네요
특히 치아문제로 시작되는 순간 부터는 몬도가네가 불쑥 생각이 났습니다 ;
이제부터 루이14세 하면 태양왕이란 이미지보담 병자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늘듯하네요
동글기자 | 2009/10/13 12:14 | DEL

로즈마리님/헐,,,좀 분위기가 안좋았나요?ㅎㅎㅎ...좋은 하루 되십시오.
유리 | 2009/10/13 19:37 | DEL | REPLY

역시 식생활이 중요하군요..정말 참담하게 최후까지..그렇게 되셨네요 ㅠ.ㅠ
동글기자 | 2009/10/14 00:39 | DEL

유리님/그러게 말입니다.ㅎㅎ..그래도 초콜릿 유혹은 거부하기 힘들죠.^^
dear | 2009/10/14 16:25 | DEL | REPLY

기사 중 마이클 잭슨에 대한 부분 삭제 부탁드립니다. 백반증과 루프스 등의 질환으로 힘든 일상을 보낸 분에게 가십지에서나 볼만한 성형 부작용 운운하는 것도 모자라 에일리언이라니요... 고인에 대한 예우와 더 신중한 글쓰기 부탁드립니다.
동글기자 | 2009/10/14 17:33 | DEL

dear님/오늘 마이클 잭슨 팬 분들께서 많이 방문해 주셨군요.사실 댓글 읽고 좀 놀랐습니다.개인적으로는 반응들이 너무 민감한 것 아닌가 싶고 이해가 잘 안되네요.이 내용이 왜 마이클 잭슨에게 인신모독인지도 썩 와 닿지는 않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신 에일리언 이란 표현은 일차적으로 직접적으로는 루이14세를 가리키는 것이라는 것은 명확한데,아마 흥분하셔서 그런듯 이해합니다.무엇보다 제 직업은 기자지만 이것은 개인 블로그에 쓴 글이어서 기사가 아닙니다.어떤 연예관련 기사들에 팬클럽이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개인의 블로그 포스트에도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개인적으로 말씀하신 분들의 주장에 동의는 안하지만, 제 의도와는 다르게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있다기에 일단 관련 표현 지웁니다.감사합니다
띠고리문 | 2009/10/14 16:52 | DEL | REPLY

기자님, 흥미로운 내용의 글, 잘 읽었습니다. ...... 하지만 여러 사람 가슴 아프게 만드는 부분도 있네요. 성형 수술이 잘 못 되어서 입천장에 구멍이 났고, 마신 액체가 분수처럼 코로 흘러 들어 갔으며, 잇몸에 염증이 생겨 혈농이 흘렀고 악취가 났다는 내용의 글에 마이클 잭슨을 비교하셨는데, 그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성형이 잘 못 되어 기자님이 자신의 글에 마이클 잭슨을 언급할 정도라면, 분명 기자님은 공신력 있고 보다 정확한 매체로부터 그런 정보를 얻으셨다고 생각되는 데, 저도 공감하고 싶으니 기자님의 그 소스를 밝혀 주십시오. 쓰레기 타블로이드 말고요. 아니면 기자님이 '에이리언같은' 마이클 잭슨의 성형 부작용 모습을 직접 보시기라도 했나요? --- 기자님의 손 끝에서 쓰여지는 글들은 그 파급력에 있어 분명 다른 일반인들의 글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자님이 앞으로 보다 신중하셔야 할 부분이 분명 있어 보입니다. 마이클 잭슨은 성형 중독자로 평생 성형 부작용에 시달리다 죽어 간 사람이 아닙니다. 몇 몇 기자들은,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한 인간을 괴물로 만들어 버린 외국의 쓰레기 타블로이드를 무분별하게 퍼 와 독자들이 별 의구심 없이 그 기사들을 읽고 그대로 믿어 버리게 하는 잘못을 저질러 왔습니다. 마이클 잭슨을 언급한 부분을 삭제해 주십시오. 기자님의, 마이클 잭슨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전파하지 마십시오. 거짓은 단거리이고 진실은 마리톤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마라톤의 결승점에 다다르기까지 끊임없는 왜곡과 조롱을 받아야 한다면 이건 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 기자님의 생각까지 바꿔 달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진실은 진리와도 같으니까요. 언젠가는 스스로 그 진실이 빛을 발할 때가 반드시 온다고 믿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왜곡의 손길로 글을 쓰지는 마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마이클 잭슨이 언급된 부분을 삭제해 주십시오.
동글기자 | 2009/10/14 17:27 | DEL

띠고리문님/기본적인 사항은 위에 답변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이 글은 기사가 아니란 점은 기본적으로 인지해 주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change | 2009/10/14 16:52 | DEL | REPLY

마이클 잭슨에 대해 쓰신 부분 정정,또는 삭제해주세요!!
님이 쓰신 글에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사료되오며, 에이리언이라뇨?
표현참 실망스럽습니다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흥미위주로 막 같다붙이기식의 글 앞으로 자제해주세요
생각없이 쓰시는글이 여러 사람 맘아프게 한다것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동글기자 | 2009/10/14 17:28 | DEL

change님/댓글을 달다보니,한분이 계속해서 여러번 댓글을 쓴 거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아무튼 위의 답변 참고해 주세요.
they | 2009/10/14 17:03 | DEL | REPLY

"이런 에일리언 같은 모습의 가장 비슷한 사례를 현대에서 찾아보자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는 마이클 잭슨의 사례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말 이란게 참으로 쉽기도 하고 어려울 수도 있으며 사람을 살릴수도 죽일 수도 있는것이 말입니다. 옛 말에 "말 한 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라는 속담 아시죠? 기자님이 쓰신 글....에일리언 실제로 보셨습니까? 가장 비슷한 사례를 현대에서 찾아보면 마이클잭슨의 사례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마이클 잭슨을 실제로 보신 적이라도 있으십니까??
김동욱 기사님이 쓰신 저 표현은 엄연히 한 사람에 대한 인격적 모독을 불러일으키는 아주 고약하고도 잘못된 표현입니다. 정중히 삭제 요청합니다. 마이클 잭슨의 성형은 헐리웃 스타들이 여는 손쉽게 하는 그런 성형수술도 아니고,미용목적이 절대 아님을 알고 쓰신건지. 굳이 저 문장 중에 현대에서 찾아볼 필요가 있어나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미 고인이 되신 분께 외국의 스타라 손쉽게 이런 표현써도 아무도 말 하지 않을거라 생각하신건지 저런 자극적인 표현을 쓴 기자님의 깊은 의도는 이해가 되지도 않을 뿐더러
이미 쓰신 글이니 이 글을 읽은 이상 제 머리에도 그리고!!! 이 기사를 접한 다른 사람들의 상처는 지워줄 수 없다는 거 아시기바랍니다!!!!!! 다시한 번 요청합니다. 마이클 잭슨이 언급된 부분 되도록 빨리 수정해주세요.
동글기자 | 2009/10/14 17:29 | DEL

they님/개인적으로는 잭슨 팬 여러분의 반응이 과잉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개인적으로 잭슨에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얼굴도 못보신 분들이 가슴아프시다니,관련 내용 지웁니다.감사합니다.
| 2009/10/14 17:18 | DEL | REPLY

안녕하세요, 김동욱기자님. 루이14세에 대한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기자님의 기사 주제 및 내용이 무척이나 흥미롭네요. 단지, 이번 글을 읽으면서 적잖이 놀라고 실망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자님도 말슴하셨듯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는' 고생했다는에서 유추되듯이 기자님도 어디서 풍문으로 들은 내용을 적으신거 같네요. 기자라는 직업은 정확성에 무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잭슨은 백반증(피부의 색이 변하는 병)과 루프스등의 병으로 고생하긴 했지만, 기자님이 루이 14세의 질병으로 인해 악취가 나고 에이리언 같았다라는 문장에 예로 들만한 근거가 전혀 없고, 상황에도 맞지 않습니다.

단순히 기자님은 흉칙한 몰골과 병으로 고생=현대의 마이클 잭슨 이라는 근거없는, 그간 타블로이드(황색저널)에서 만들어낸 거짓 루머를 얼핏 들은것으로 이런 비유를 하신것 같은데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기사는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그런 비유를 하실 생각이였다면, 최소한 마이클잭슨에 대해서 알아보고 하시는 자신의 기사에 그정도 노력과 공은 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이 비유는 이해도 안 갈 뿐더러, 상황에 맞지도 않은 비유입니다. 마이클잭슨이 성형수술의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는 것 또한 타블로이드의 주장일뿐, 사실은 아닙니다. 무튼, 고인이 된 분의 인격을 전혀 생각지 않은 문장이라고 사료되며, 오히려 그 문장으로 인해서 기자님께서 쓰신 기사에 대한 신뢰도마져 떨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 부분에 대한 삭제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동글기자 | 2009/10/14 17:30 | DEL

인님/위에 답변 참고해 주세요.감사합니다.
jmj | 2009/10/14 17:27 | DEL | REPLY

님이 쓰신글 잘 보았습니다...그런데 사례를 든 내용에 루이14세랑 마이클잭슨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거죠?? 에어리언 같은 모습이라니요????
그렇게 비유하신 이유를 밝혀주시기바랍니다.
기자라면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아닌가요...어째 확인도 안된 떠돌아다니는 루머를 사실인양 쓰쎴는지,정말 화가나고 불쾌합니다.
제발 고인에대한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동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클잭슨에 관한 내용 삭제해주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이런 글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도 가슴아파하고 있습니다.
당장 지워주세요..
감사합니다.
동글기자 | 2009/10/14 17:32 | DEL

jmj님/제 직업이 기자라고 블로그에 올리는 글까지 기사는 아닙니다.흥분하셨는것 같은데,,,솔직히 이견표현도 이런식으로 하면 읽는 입장에선 불쾌하군요.기본 사항은 위의 답변 참조해 주세요.
띠고리문 | 2009/10/14 18:00 | DEL | REPLY

김동욱 기자님,

일단 댓글들의 내용에 동의하지 못한다고 하시면서도 해당 부분 삭제를 해 주 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얼굴도 못 보신 분들이 가슴아프시다니'라는 답글은 참 가슴 먹먹하게 하네요.

진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마이클 잭슨의 얼굴도 한번 못보았다고 해서 그를 둘러 싼 진실과 루머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죠.

오히려 눈 크게 뜬 타블로이드들이 왜곡에 왜곡을 일삼지 않았던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타블로이드들의 돈놀이에 일조를 했구요.

아뭏튼 기자님의 답글에 말꼬리를 잡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해당 부분 삭제에 대해서는,

기자님의 개인 블로그에서는 삭제가 되었으나,
'한국 경제'의 '블로그 뉴스'에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린 글이 곧 기사는 아니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김동욱 기자님의 블로그로 넘어 오기 전의 '한국 경제' '블로그 뉴스'는 기사가 아닌지요?

여러 가지로 번거롭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동글기자 | 2009/10/14 18:13 | DEL

띠고리문님/저희 블로그 시스템이 블로그뉴스를 송고할 수 있게돼 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 공간으로 블로그를 쓰고 있기에 뉴스로 송고를 안하고 있습니다.닷컴쪽에서 블로그 내용을 가져다 뉴스로 올린 듯 하네요.내용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ate | 2009/10/14 18:01 | DEL | REPLY

기자님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글 재밌게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
저도 역사 학과를 나와서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와 관련된 글을 많이 읽곤 해요..

그런데...
" 하체는 20대, 얼굴은 60대? " 글을 읽고 사실 맘이 많이 아파오네요..
전체적으로 글에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어떤건지 요지는 알겠는데요...

특정 인물을 언급하신 부분이 있어서, 제가 읽다가 소스라치게 " 어머나..." 하고 속으로 외친 구절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바로,
(이런 에일리언 같은 모습의 가장 비슷한 사례를 현대에서 찾아보자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는 마이클 잭슨의 사례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라고 쓰신 부분이었어요...

김동욱 기자님께서, 평소 마이클 잭슨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제가 감히 말씀 드리자면.... 기자님께서도 마이클 잭슨을 '성형 중독자 혹은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괴물처럼럼 생긴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기자님께서 평소 마이클 잭슨을 어떤 식으로 평가하시던 그런 것들은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제가 기자님께 뭐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신 블로그 상에 "마이클 잭슨을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괴물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으로 적어 놓으신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마이클 잭슨을 모르는 사람은 대번에 " 아.... 마이클 잭슨이란 사람은 성형 부작용으로 얼굴이 아주 괴물같이 생겼구나...." 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마이클 잭슨은 성형 부작용으로 고생한 적이 없으며 얼굴이 괴물같지도 않습니다.... ( 제 블로그에요... http://blog.naver.com/bluecool99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마이클 잭슨 얼굴이 성형 부작용으로 얼굴이 에일리언 같은지요..이 블로그는 제가 마이클 잭슨을 이상하게 오해하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일부러 마이클 잭슨 사진만 잔뜩 올려놓은 블로그 입니다...)

단지 20세때 미용의 목적으로 단 한번의 성형 수술을 하셨고, 이 후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다시 코 재수술을 받으셔서 작고 좁은 코를 가지셨어요... 그 분에게는 이런 부분이 모두 아픈 기억입니다... 혹 그분께서 얼굴이 백인보다 하얗고 메이크업도 진하게 하셔서 우리나라 사람 가치관으로는 "이상하고 괴물스럽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그 분께서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시고 얼굴이 창백하신 것은 모두 "vitiligo (백반증)" 이라고 하는 병 (피부 색소를 만드는 조직체가 파괴되어 피부가 종이처럼 하얗게 되는 질병으로, 유전병입니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메이크업을 시작하신 겁니다.... 그 분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모두 가슴의 상처와 슬픔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져 외모가 변한 그를 조롱하기 일수였고, 특히나 영국 타블로이드 (대표적으로 the sun : 어떤 언론사인지는 아시죠? 진실 여부는 따지지 않은 체 그져 독자들에게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흥미를 끄는 황색 언론사 입니다)들이 그의 천재적 음악성은 뒤로 하고 그를 악의적으로 깎아 내리는 루머 만들기 (대표적인 예가 바로 성형 중독증, 성형 부작용 설 등등, 대부분 사진을 악의적으로 합성시켜 증거물로 제시하죠…) 를 하여 많은 사람들이 마이클 잭슨을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게 만들었습니다.... 그져 유명한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언론에 "마이클 잭슨"이라는 이름을 언급하면 돈이 된다는 이유로 한없이 희생당한 사람이 바로 마이클 잭슨이세요....


그리고 한말씀 더 덧붙이자면, 사람의 외모를 갖고 "에일리언" 같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당사자에게는 잔인한 고통일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그냥 입장을 바꿔놓아 생각해 보시면 바로 이해 하실 수 있을 거에요... 단지 "공인"이라는 이유로 언론에서 "사람의 외모"를 조롱하는 듯한 글을 쓰는 것은 참으로 비열한 짓일 수 있습니다... "비열"하다는 험한 단어를 써서 매우 죄송합니다.... 하지만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정말 부탁드리는건데요..

(이런 에일리언 같은 모습의 가장 비슷한 사례를 현대에서 찾아보자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는 마이클 잭슨의 사례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부분은 삭제 해 주실 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파심에 말씀드리는 건데요..
저를 초중고 아이돌 스타들 따라다니는 소히 요즘 말하는 "빠순이"로 여기지 말아주세요.. 저는 마이클 잭슨을 사랑하는 29세의 평범한 팬 입니다.... 저는 음악을 매우 사랑하고 그 중에서도 "쇼팽과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마이클 잭슨"을 뮤지션으로서써 가장 존경하고 사랑해요...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 언론이 해외 인물에 대한 평가를 (특히 연예인) 타블로이드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들이 잘못된 편견과 루머를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에 그리고 기자님께서도 그런 타블로이드를 그대로 믿은 피해자 중에 한분이란 맘에서 쓰게 된 것입니다. 특히나 마이클 잭슨은 그의 아름다운 선행과 팝음악에 끼친 위대한 업적은 뒤로 하고, 도가 지나칠 정도로 악성 루머로 가득차 있습니다... 정말 잔인할 정도로 그를 깎아내리고 조롱하는 것 더 이상은 그냥 지나칠 수 가 없네요.....

다시한번 부탁드릴께요...
(이런 에일리언 같은 모습의 가장 비슷한 사례를 현대에서 찾아보자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는 마이클 잭슨의 사례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꼭 삭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기자님께서 마이클 잭슨에 대해 좀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해요...
그는 정말 위대한 뮤지션 입니다..
단순히 우리 입에서 그의 이름을 이런 어쳐구니 없는 외모갖고 이렇다 저렇다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만일 네가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너는 사람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
If you judge people, you have no time to love them.

평소 마이클 잭슨께서는 “마더 테레사” 님을 매우 존경하셨고,
그 분과 같이 선행하는 삶을 살길 원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오픈 마인드로 보시면
마이클 잭슨에 대한 진실이 무엇인지 아실 수 있을 꺼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기분이 너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릴께요...

하지만... 정말...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동글기자 | 2009/10/14 18:16 | DEL

kate님/위에 답글 올린것 참조해 주세요.감사합니다.오늘 방문하신 분들이 한분이 계속 같은 내용의 댓글을 올리시는 건지 헷갈리내요.한분이시라면 한번 올리셔도 됩니다.같은 내용 굳이 계속 올리실 거 까지야..
Kate | 2009/10/14 18:30 | DEL | REPLY

동글 기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금 한분이 여러 내용을 쓰신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윗글과 지금 쓰는 이 글 뿐이 안올렸습니다... 저도 글 올리고 나서 여러분들이 지적하신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마 마이클 잭슨 팬들이 매우 많으셔서... 또는 기자님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보셔서 관심의 표현으로 그리고 진실을 알려야 겠다는 맘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신게 아닌가 싶네요...

우선 삭제해 주신다고 하니 매우 감사드려요~*

제가 동글 기자님께 생각을 주입하고 강요할 생각은 추오도 없습니다.
다만 동글 기자님께서도 타블로이드에서 떠드는 루머를 다 믿고, 그 바탕아래서 그런 문장을 쓰신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맘에 글 올리게 되었고, 혹여나 또 이상하게 마이클 잭슨을 생각하는 사람이 생길라 노파심에 아주 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어떻하면 기자님을 이성적으로... 그리고 감정 상하지 않게 이해 시켜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맘에서요) 저도 윗글 쓰느라 거의 30분 넘게 --;;; 시간 소요해서 썼답니다...

진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그리고 그 진실이 밝히어 질때까지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죠.. 언제가 역사에서 마이클 잭슨을 어떻게 평가할지 시간이 흘르면 알 수 있을 꺼에요.. 하지만 무지한 대중들은 진실을 모른체 몽매하게 지나가죠... 기자님께서 쓰닌 루이14세에 대한 부분도 어찌보면 그런 거죠... --'
동글기자 | 2009/10/14 18:35 | DEL

kate님/제가 오해했다면 죄송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마이클 잭슨 음악 잘은 모르지만 몇몇 곡은 매우 좋아합니다.제가 개인적으로 일부러 잭슨을 비하할 이유도 생각도 없고요.제 의도와는 다르게 독해됐다고 느끼는 댓글이 순간 많이 오다보니 제가 결례를 범한 것 같습니다.오해 풀리길 바라며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적어주신 뜻은 잘 알겠습니다.많은 관심과 의견 적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비이희연 | 2009/10/14 18:45 | DEL | REPLY

안녕하세요, 동글이기자님??기사흥미롭게 잘읽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기사가 아니라고 표현해주셨는데요, 기사가 아니여도 여러사람이 보는거니, 검증된거한해서 쓰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에일리언 같은 모습의 가장 비슷한 사례를 현대에서 찾아보자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는 마이클 잭슨의 사례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에일리언같다고 하신거 비록 마이클잭슨이 아니여도 에일리언 친척뻘이란 표현으로 충분이 보입니다, 마이클잭슨은 성.형.부.작.용으로 고생한적은 없습니다.타블로이드지식의 검증되지않은 가십기사 거리로 제발 진짜인것처럼 단 한줄이라도 쓰진 말아주세요,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그렇다고 가십거리 좋아하는사람들이 지어낸 거짓이야기에 흠뻑 취하진 말아주세요.
동글기자 | 2009/10/14 18:47 | DEL

비이희연님/예 위에 블로그에서 삭제했고,닷컴에도 연락해 블로그뉴스로 나간 관련 내용 지워달라고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2009/10/14 20:18 | DEL | REPLY

우와 댓글 최고네요
W.W | 2009/10/14 23:35 | DEL | REPLY

김동욱님 삭제 감사드리고요
사실 생각하시는 것처럼 한분이 계속 답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저도 처음이고요)
그냥 확인만 하고 가려다가 오해하시는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마이클 팬카페에 에일리언과 유사하게 예를 든 이 블로그뉴스에 대한 글이 올라왔고
요즘 한창 고인되신 분의 무덤에 침을 뱉는 식의 가십성기사 즉,
말할 것도 없는 쓰레기 수준의 외국 타블로이드를 그대로 번역하여
마치 공신력있는 외신 기사를 인용한 것처럼 그대로 보도하는 행태가 너무 만연하여
요즘 팬분들이 사실이 아닌 기사나 고인의 명예를 너무나 짓밟는 기사를 쓰는
기자분들께 적극적인 정정 요구를 하고 있는 참입니다

마이클잭슨 본인이 성형중독이 아니라고 말하는데도
그 자체가 타블로이드의 주된 먹잇감이다보니 국내에까지 너무나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졌고 또 얼마전 부검결과가 살인으로 판정났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한계에 달한 팬분들이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들을 더이상 두고볼 수만은 없다며
발벗고 나선 참이니 이런 사정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평안하게 글쓰시는 공간인 듯 한데 놀라셨을 것 같아 사과드립니다
양질의 글이 넘치는 좋은 블로그로 꾸며가시길 바랍니다^^
동글기자 | 2009/10/14 23:53 | DEL

W.W님/말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이번 마이클잭슨 관련 건을 접하면서 국내 잭슨팬분들의 성숙한 이의제기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다시한번 수준높은 팬문화를 접하게 된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처음 의도는 그런게 아닌데,결과적으로 마음에 상처를 드리게 된 것 같아 죄송하네요.여러분들 너그럽게 이해 구합니다.개인적으로는 블로그 포스트 내용들은 기사로 송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사실 쓰는 내용들이 제가 취재한 것도 아니고,그다지 시의성이 있는 것들도 아니다 보니 객관적으로 기사라고 할 수 없는 글들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제가 속한 언론사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쓰다보니 간혹 저도 모르게 블로그 뉴스형태로 노출되는 경우가 있더군요.저로선 하루전에 쓴 내용인데다 블로그 뉴스형태로 나간 것도 모른 상황에서 뒤늦게 잭슨 팬분들이 오시는 바람에 오해가 좀 있었던 듯 싶습니다.좀 늦었지만 이해를 구하면서 ...여러분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가루이네 | 2009/10/15 07:29 | DEL | REPLY

그 닥 역사 애기는 문외한이라 그러는데 대체 마이클 잭슨이 언제 부터 영웅이 됀건지,,
어린애 성폭행 기사 난 뒤 부터 잭슨은 좀 비정상이 아닌가 보는 1인.. 한분의 용상 묘악한 댓글 취미 라고 단정. 뭐 같은 ,,,
동글기자 | 2009/10/15 10:02 | DEL

내가루이네님/의견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비러목을넘 | 2009/10/15 07:39 | DEL | REPLY

말 많은 사람들 말 만들기야 누워서 껌 씹는 것 보다 쉽지,하기사 그게 인생사 일이니 어찌할고,골방 행진곡 하시는 분들이 많은가 보네 쓰잘데기 없는 예술이니 뭐니 가지고 궁시렁 거리는 댓글 보고 한심스런 댓글에. 참 우습소,예술은 한 마디로 심심한 인간이 말 만들려고 생각해 낸 행위에 불과 하오 예술은 개뿔, 그 자체요 난 예술하는 넘 치고 성질 조까찌 않은 넘 없소, 나를 비롯해서,마이클 잭슨 , 그 많은 돈 외모에 쓰다니 그넘 정상 아닌듯 싶은데,, 외모 콤플랙스에 오지랍은 비러먹을,, 암튼 예술은 모두 그런 넘들이 하는 것이란 오해일 뿐이요,,
동글기자 | 2009/10/15 10:03 | DEL

적어주신 의견 잘 읽었습니다.
이준희 | 2009/10/15 20:41 | DEL | REPLY

김동욱 기자님, (블로거님)
우연히 한경 링크 따라 들어왔는데..따분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을 재미나게 적어주셔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위에 댓글을 보니 마이클 잭슨에 관한 부분을 삭제하라는 내용이 많네요.ㅎㅎ
삭제 된 후 읽어서 어떤 표현이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림 짐작은 할 수 있겠네요. ㅎ 기자님의 글이 이렇게 열띤 반응을 이끌어 내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네요. 더 재미난 글, 기발한 표현 많이 적어주세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이준희
동글기자 | 2009/10/15 23:09 | DEL

이준희님/좋은말씀 적어주셔 감사합니다.부족한 글이지만 자주 들려주신다면 저도 기쁩니다.좋은 하루(이미 하루가 다 지나긴 했네요.^^)되시길 바랍니다.
그냥 지나가던 사람 | 2009/10/16 00:19 | DEL | REPLY

그저 자기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에 자기가 쓰고 싶은 표현못쓴다는것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신경쓰시지 않았으면 해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굉장히 재밌게 읽은 글입니다~글은 너무 착하게만 쓰는것도 별로라고 생각하거든요^^
동글기자 | 2009/10/16 00:46 | DEL

그냥 지나가던 사람님/댓글 감사합니다.의견 잘 읽었습니다.저도 착하게만 쓰는 글은 별로라고 생각하고,개인적 포스트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본의 아니게 블로그뉴스 형식으로 기사형태로 나갔더군요.잭슨 팬들 분들이 정중히 요청하시고, 요청 내용이 틀린말은 아닌듯해 삭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팬들의 단체행동에 좀 이견이 있긴 합니다만,그정도는 서로 이해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부족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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