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대부 '이동수' 서울탁주회장을 만나다 술이야기
2010.05.19 19:07 Edit
'막걸리업계의 대부’로 통하는 이동수 서울탁주제조협회 회장(73)을 만났습니다.
이 회장이 이끄는 서울탁주는 지난해 막걸리 열풍속에 전년보다 71% 늘어난 1135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올해는 1500억원을 훌쩍 넘을 것 같습니다.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생(生) 막걸리인 ‘장수 막걸리’와 살균 막걸리인 ‘월매 막걸리’ 덕분입니다.수도권에선 시장 점유율이 70%대라고 합니다.

이 회장이 '대부'로 불리는 것은 단순히 시장점유율이 높기 때문이 아닙니다.1959년 가업을 이어받아 양조장 일을 시작한 그는 1978년 페트병을 개발해 그 당시 '말통'이라고 불리던 비위생적인 용기를 개선하고 업계 최초로 막걸리를 병에 담아 판 사람입니다. 당시 막걸리 폭발을 막기 위해 국세청은 병입을 제한했고 그는 뚜껑을 헐겁게하는 식으로 폭발을 막을 수 있다고 설득해 주세규정을 바꾸었습니다. 말통으로 유통되던 막걸리는 비위생적이었고,유통과정에서 물을 타서 팔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최근에는 유통기한을 1년으로 늘린 살균 막걸리를 캔과 페트에 담아 일본에 수출하는 등 막걸리 혁신을 이끌어왔습니다.
이렇게 막걸리를 키운 공로로 그는 1년 임기인 서울탁주제조협회의 회장직을 1988년부터 23년째 하고 있습니다.51명의 주주회원이 선출하는 데 그만한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막걸리 전성 시대를 맞은 그의 기분은 어떨까요.이 회장은 “예전에 ‘하이칼라’(서양식 멋쟁이를 일컫는 말)들은 막걸리를 먹어도 신문지에 둘둘 싸가며 기피했는데,요즘엔 어딜 가든 막걸리 얘기만 한다”며 “내 인생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웃었습니다.
이 회장은 1938년생.이제 일흔 셋입니다.그는 “막걸리가 어느 정도 됐으니 편히 물러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사람이란 게 어디 그런가.아직 욕심이 있다.막걸리가 세계로 퍼지는 걸 지켜볼거다”고 말했습니다.
그와의 인터뷰 전문을 싣습니다. 기사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51985841
*서울탁주제조협회 이동수 회장 인터뷰 전문(5월11일 오전 10시.서울 망원동 서울탁주협회 회장실)
▶일흔 셋이신데도 정정하시다.건강의 비결이라면? 막걸리 많이 드시나?
막걸리를 매일 저녁에 하루 한병 먹는다.막걸리는 참 좋은 건강식품이다.소화도 잘 되고 대변도 잘 나온다.잠도 잘 온다.막걸리가 원래 소화제다.옛날 책에도 나와있다.
반주로 먹는데 먹다보면 배 불러서 저녁 요기는 간단히 한다.농촌에서 일하고 요기로 먹었지 않느냐.다이어트용으로도 인기가 있다고 하는 데 정말 체중조절도 된다.
난 생막걸리도 먹고 직접 마트에서 사서 먹는다.내가 신조가 “암만 우리것이라도 사먹어야한다”는 것이다.내가 사먹지 않으면 누가 사먹겠냐.
건강은 타고 났다.막걸리도 다소 영향이 있겠지만.
▶막걸리와의 인연은?
우리 집은 어렸을 때부터 양조장을 했다.내가 맏아들이라서 아버지 돌아가시고 후계자로 승계를 받았다.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다.그 전에는 막걸리도 잘 먹지 않았다.
우리 양조장은 서대문 평동에 있었다.옛날에는 다 술도가집이라고 불렀지.
1962년에 정부가 시키는 데로 서울 지역 막걸리 회사들이 합동해서 51곳에서 13곳으로 합쳤다가 6곳으로 다시 합쳐서 조합이 됐다.작년에 성수동에 있던 것을 되살려서 서울 시내에 공장이 7곳이 됐다.내가 물려받은 곳은 서부탁주로 8명이 지분을 갖고 있다.조합 주주는 모두 51명이다.
▶70년대 막걸리 전성시대가 다시 오는 것인가? 그동안 어려운 일은 없었나.
-옛날에는 식량이 부족했다.그래서 식량사정에 따라 원료의 변천이 많았다.그러다보니 밀가루가 들어가고 하면서 소비자들이 막걸리를 도외시하기 시작했다.
공장 시설도 좋지 않아서 술이 잘못돼서 버리기도 하고 술이 남아서 썩기도 하고 그랬다.합동하고 나서면서 부터는 시설이 현대화되니까 괜찮았다.자동제국기가 들어오고 나선 버리는 일이 별로 없었지.
카바이트 파동때는 어려웠다.장기영씨가 총리할 때 밀주단속을 했는데 우린 카바이트하고 상관이 없었는데도 괜히 피해가 컸다.
요즘에는 막걸리를 소비자들이 인정해주니까 제일 좋다.좋은 술에 좋은 물건을 만들어 내겠다.장사는 꾸준해야 일시적으로 하면 안된다.내가 살아온 길이 그렇다.
▶막걸리가 품질이 많이 좋아졌다.
-막걸리 공장을 하고보니까 가장 큰 문제가 위생문제였다.당시 국세청에서 규정으로 막걸리를 병에 담지 못하게 했다.발효가 되서 폭발이 되니까 병에다 담지 못하게했다.그러다보니 말통이라는 큰 통에 담아다녔는데,위생 문제도 있고,물도 타고 해서 문제가 많았다.
그래서 내가 병에 넣는 방법,아이디어를 개발했다.초창기에는 마개가 헐거웠다.가스가 나가야하니깐.그래서 정부하고 이야기를 해서 막걸리에 용기에 넣게해달라고 청원해서 법이 개정됐다.
병입이 해결되고 나니까 병을 더 개발하기 시작했다.옛날에는 5일이 경과되면 변질될 수 있다고 막걸리 병에 써넣었다.냉장고가 보급되면서 10일로 늘었다.지금도 10일이 넘으면 변질될 수 있다는 걸 병에 써넣도록 법으로 돼 있다.
어떤 막걸리가 유통기한이 30일,60일이니 하는데 이건 완전히 밀폐된 것이다.100% 생막걸리가 아니라 살균을 한 것이다.
살균을 하면 톡 쏘는 맛이 안난다.효모가 다 죽었으니까.우리도 수출용으로 살균먹걸리인 월매를 만들면서 살균을 한 다음에 탄산을 넣는다.내가 예전에 탄산을 배합해보자고 아이디어를 냈다.탄산을 넣어먹으니 막걸리 맛이 난다.
-소비자를 기만해선 안된다.100% 생이면 100% 생이고 50% 생이면 50% 생이라고 써야한다.밀폐마개를 해선 절대 생이라고 말 할 수 없다.남하고 싸움하는 것 같아서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다.
생 막걸리는 오래되면 맛이 안난다.출고일부터 4-5일부터 맛이 제일 좋고 그 다음부터는 균이 죽어간다.3-4일은 청년이고 8-9일은 내나이 또래다.나이가 먹으면 쇠퇴해진다.효모니까 죽어나가니까.효모가 죽어지면 잡균이 들어간다.사람 인체와 막걸리는 똑같이 숨을 쉬고 있다.내가 아프면 감기고 뭐고 잘 걸리지 않느냐.날이갈수록 잡균이 많이 들어온다.100% 생이니까 서울막걸리가 제일 잡균이 적다.
사실을 알려야한다.반생이지 생은 아니다.원산지 표시하라는게 그런 거 아니냐.
▶막걸리는 언제부터 살아났나? 이유가 뭔가?
-막걸리라 하면 농주,농민주 등 서민적인 술이니까,하이칼라 이런 사람들은 막걸리 먹는 것을 기피했다.그러다 갑자기 작년부터 건강식품이 여러가지 나왔을 때 막걸리에 유산균이 있다고 하니까 막걸리가 좋은 것이구나하고 생각하게됐다.요즘에는 전부 어디가든 막걸리다.
사실 막걸리 유행은 우리보다 일본에서 시작됐다.한류로 붐이 나서 우리나라로 파급이 됐다.
-요즘에는 어디가든지 막걸리 인사를 받느라 정신이 없다.만나는 사람마나 인정을 해준다.보람을 느낀다.내가 협회 일을 수십을 했는데 아는 사람들이 한 둘이겠냐.전부 정년퇴직해서 할아버지가 됐는데,그동안 고생하더니 이제 빚을 본다고 한다.
옜날에는 다들 막걸리를 신문지에 싸갔다.막걸리가 서민술이고 그래도 내색을 못했는데,요즘에는 막걸리 잡숫는 게 자랑이다.
막걸리는 일종의 건강식품이다.장수한다.옛날에는 트림이 많이 났는데,지금은 트림이 안난다.장기숙성시키고 해서 그렇다.쌀이 삭기 전에 팔아서 속에서 끊는 것인데 지금은 발효를 완벽하게하고 있다.
-내가 25년 동안을 서울장수 회장을 하고 있는데 우리 주주 51명이 매년 총회에서 유임하는 것이다.오늘 그만둬도 한이 없다.사실 번민이 있다.막걸리를 이정도 했으면 나도 편안히 살아야겠다 그런 생각도 한다.그러나 사람이라는 게 그렇게 되지 않는다.
어느정도 됐으니 편안하게 살았으면 되겟는데 막걸리를 세계적인 술로 만들 욕심이라는 게 있다.사실 막걸리는 이정도가 됐으면 더 이상 개발할 게 없다.용기나 고급화하고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병에 담아야 고급술이 되는데 생막걸리는 병에 담을 수 없다.발효를 계속해서 가스가 나오기 때문에.제일 중요한 것이 마개를 약간 헐렁하게 해서 탄산이 새어나가는 것이다.병에는 헐렁하게 마개를 할 수 없다.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가격 문제든지,병으로 나가면 병으로 나가면 그만큼 워가가 올라간다.장사로만 할 것인가,아니면 실질적으로 소비자에게 혜택을 줄 것인가 그게 문제다.난 사심은 없다.
또 마개가 알미늄인데,잘 안따진다.또 손을 다칠 수 있다.플라스틱으로 바꿀 생각이다.
▶한때 유행으로 끝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막걸리가 좋다는 것을 100% 인식을 했다.인터넷을 찾아보면 별별 이야기가 다 있다.당뇨를 앓고 있는데 막걸리를 먹었더니 좋아졌다.실제 막걸리가 좋다는 건 옛날 책에도 다 나와있다.또 다이어트가 많이 됐다는 얘기도 많다.막걸리는 칼로리가 높아 밥을 안먹는다.
학자들이 발표했듯이 암에도 좋다.
-최근에 막걸리를 하려는 대기업들이 많다.우리는 중소기업이고 내가 노력을 해서 붐이 되고 발전을 시켜놓았다.남이 다 해놓았는데 대기업이 덤벼서 남이 한 것을 먹어야겠다,이건 안되지 않느냐.CJ에서도 막걸리를 한다고 하고 롯데도 한다고 하는 데 이런 데가 막걸리에 손을 대서 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자본주의 국가에서 못하게 할 수 없지만 우리가 한 것을 인정하고 육성시켜줘야한다.그러지 않으면 소자본이 다 죽는다.
▶막걸리가 우리술인 줄 알았는데,수입쌀을 쓴다는 이야기에 놀란 사람들이 많다.
-신문보면 국내산 쌀을 안쓴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럼 의무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쌀은 어떻하는가.1년이면 30만톤이 들어오는데 그걸 누가 소모시켜주는가.천상 막걸리가 시켜준 것이다.우리도 장수막걸리는 수입쌀을 쓰지만 월매는 100% 국내산으로 만든다.외국에 수출을 하는데 수입쌀로 수출하는 것은 양심에 허락하지 않는다.우리쌀을 수출하는 것이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지난해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했더니 “회장님.수입쌀이 국내산이랑 마찬가지냐”이런 따지는 댓글이 들어왔더라.요새 인터넷이 무섭더라.난 조금도 가식없이 이야기하니까.
-우리 장수도 국내산으로 교체할려고 한다.최근 쌀이 많이 남아도니까 정부도 우리 쌀을 쓰라고 하는데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가공식품을 만들 때 정부가 보유미를 내준다.그런 데 가격이 2005년산은 수입쌀하고 비슷한데,2009년산은 배가 든다.술값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가격을 올리더라도 가겠다.
어느 회사에선 우리쌀을 쓰면서 300원 가까이 올랐다.나는 원가가 올라가는 만큼만 올리겠다.이익을 늘리지는 않겠다.700원에 나가는데 100원,200원만 올릴 것이다.소비자와 국내산을 위해서 사실대로만 받겠다.
두 번째 문제는 우리가 한 달이면 쌀 2만4000톤을 쓴다.원료 수급도 생각해봐야 한다.우리가 많이 쓰는 데 원료 공급이 안정적이지 않다면 어떻할 것인가.지금 농식품부에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공급해달라.‘해주겠다’는 답을 받으면 바로 국산쌀로 대체를 시킬 것이다.
사실 몇년 전만 해도 이북에 쌀을 주면서 정부도 보유량이 없었다.지금 정세로 봐선 이북에 쌀주긴 틀렸다.앞으로 국내산을 소모시켜야한다.
다만 국내산 쌀을 쓴다고 선전을 하는데 주질이 좋다고 선전하면 안된다.주질은 수입쌀이나 국내쌀이나 똑같다.지금 태국,중국,미국쌀이 들어오는데 미국쌀은 우리쌀과 내용적인 면에서 차이가 없다.
▶수출도 많이 되나
기존에는 없어서 못 팔았다.이달에 미국에도 10컨데이너가 나갔다.진천에서 만드는 월매는 주력은 수출에 둘려고 한다.15개국에 나가는 데 양은 극소수였다.외국을 댕겨보면 우리술이 추잡한 게 나가면 안된다.옛날에 나간 술을 버리는 것을 봤다.또 미국 워싱턴 LA 등 마트에 가면 선물용으로,덤으로 주는 것으로 나간다.
우리 것은 고급화해서 나가야겠다.한국에선 싸게 팔아도 외국에선 비싸게할 려고 세일즈하고 있다.
▶매출 1000억원 넘었나?
지난해 7개 공장에서 1000억원.올해 이대로 가면 1500억원 이상 할 것이다.
▶돈은 많이 버셨겠습니다.
전부 재투자를 하고 있다.지난해 얼추 200억원 정도를 재투자했다.공장을 세우는 데 빚을 안지고 지을려고 한다.서울지역의 7개 공장에서 재래식시설을 다 자동화했다.
이달 말이면 충북 진천에 공장이 완공된다.지금 일부 돌리고 있는데,월매 막걸리를 생산한다.외국에 수출이 되고.전국에서 제일 큰 공장이다.진천 공장은 주식회사 형태로 세웠다.진천 장수주식회사다.자본금은 5억1000원이었는데 증자를 많이 했다.아직 공사 결산이 끝나지 않아서 얼마를 투자했는 지 잘 모르겠다.
이젠 봉사를 하겠다.투자할 만큼 했고,이익보다 전통막걸리를 알린다.봉사한다.농식품부에서 전통술이라고 하는데 의미를 모르겠다.막걸리가 전통술이다.
전통방식으로 손으로 술을 빚는다는데 지그믄 현대다.고증은 박물관으로 가는 것이다.옛날 것은 옛날것대로 살리고.이제는 세계화로 나가야 우리 술이 발전될 것이다.농식품부에서 국내산 아니면 안된다라고 하는데 세계화시대에 정부가 말꼬리를 잡힐 필요는 없다.정부에서 그러면 안된다.
엊그제 농림부에서 막걸리 월드컵 행사를 했는데 국내산이 아니라고 장수를 뺐다.우리나라에서 만들면 우리술이지,왜 빼냐.살균주도 들어갔는데,장관이 장수막걸리를 좋아하시는 분인데도 장수가 빠졌다.가만히보면 행사가 업자들이 자기 홍보로 썼다.내가 라이스와인이라고 썼더니 누가 시비를 걸던데 와인은 발효주다.라이스 와인,쌀 발효주가 뭐가 잘못된 것이냐.
▶신제품을 내놓나
할려면 홍삼 같은 거는 해볼려고 한다.홍삼은 세계화됐다.단가가 비싸도 하겠다.지금 나온 술은 몇%만 넣고 홍삼이라고 하는데 정식으로 넣을 만큼 넣고 하겠다.
▶(벽에 걸린 사진을 보고)박대통령이 막걸리 먹는 사진이네?
박 대통령은 상당히 막걸리를 사랑하던 분이다.존경을 한다.조선일보 인터뷰때 “우리 세대에 잘해준 분이다.젊은 층들은 싫어할 수도 있으니 내가 말한 것은 쓰지 말라”고 했는 데 그대로 썼다.
댓글에 어떻게 박 대통령을 미화할 수 있는가 이런 댓글이 달렸다.박 대통령은 서울 탁주도 많이 드셨다.또 서울에 합동공장을 만들었다.그래서 내가 존경한다.박통이 막걸리 업체들이 이렇게 영세해서 어떻하냐,대단위로 해라고 해서 국세청이 추진했고 우리는 찬성을 해서 그때부터 협회가 생긴것이다.자연히 대단위 공장이 되면서 아무래도 품질이 나아졌다.
(막걸리에 쌀을 못쓰게 한 사람이 박 대통령 아니나)당시는 쌀이 모자란 상황이다.이해한다.누가 뭐라해도 나는 좋아한다.박 대통령은 막걸리를 중흥시킨 사람이다.
▶회장 임기 1년인데,어떻게 20년이 넘게 연임했나
-그만큼 노력을 하니까,회원들이 인정을 해준 것이다.
▶협회의 구조가 사업의 걸림돌이 되지 않나?
-우리는 갈등이 없다.형제지간에도 싸움을 하는 데 우리는 그런 적이 없다.위험수위까지 언성을 높이는 일이 없었다.51명이 주인의식을 갖고 협조를 하기 때문이다.회원들에게 재투자한다고 배당을 안줘도 100% 협조를 한다.내가 “이렇게 해놓고 잘 되면 배당을 드리겠다”고 하면 다들 이해를 한다.
▶자녀가 같이 일하나?
딴 일하고 있다.2남1녀인데,내가 죽으면 나처럼 물려받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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