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경닷컴 > 뉴스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72305771&sid=01010802&nid=000<ype=1
일본이 한국 영토인 독도를 도발하고 있는 것을 계기로 독도 관련 금융상품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이 2005년 내놓은 '독도는 우리땅 통장'에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영업일간 2056억원이 몰렸다. 기업은행은 일본의 도발 이후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17일 금리를 0.57%포인트 높이자 가입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경우 기본금리 연 6.4%에 독도 관련 통장명을 고객이 지을 경우 0.1%포인트를 얹어 6.5%까지 이자를 주고 있다. 기업은행이 수익금의 일부를 독도 관련 단체에 기부하고 있는 이 상품은 지난 22일까지 2조9957억원어치가 판매됐다.
대구은행이 2001년 광복절을 맞아 개설한 '사이버 독도지점(www.daegubank.co.kr)'에도 최근 방문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사이버 독도지점'을 통해 예금에 가입할 경우 금리를 우대해 주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를 독도경비대 등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이 지점의 고객 수는 23만명,예수금과 대출금은 각각 1400억원과 280억원으로 웬만한 점포 실적과 맞먹는다.
대구은행은 이 지점을 통해 예금에 가입할 경우 다음 달 말까지 1년짜리 상품에 최고 연 6.0%의 금리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수협은행이 1997년부터 팔고 있는 독도사랑예금은 157억여원,독도사랑학생부금은 110억원 이상을 유치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72305771&sid=01010802&nid=000<ype=1
일본이 한국 영토인 독도를 도발하고 있는 것을 계기로 독도 관련 금융상품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이 2005년 내놓은 '독도는 우리땅 통장'에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영업일간 2056억원이 몰렸다. 기업은행은 일본의 도발 이후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17일 금리를 0.57%포인트 높이자 가입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경우 기본금리 연 6.4%에 독도 관련 통장명을 고객이 지을 경우 0.1%포인트를 얹어 6.5%까지 이자를 주고 있다. 기업은행이 수익금의 일부를 독도 관련 단체에 기부하고 있는 이 상품은 지난 22일까지 2조9957억원어치가 판매됐다.
대구은행이 2001년 광복절을 맞아 개설한 '사이버 독도지점(www.daegubank.co.kr)'에도 최근 방문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사이버 독도지점'을 통해 예금에 가입할 경우 금리를 우대해 주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를 독도경비대 등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이 지점의 고객 수는 23만명,예수금과 대출금은 각각 1400억원과 280억원으로 웬만한 점포 실적과 맞먹는다.
대구은행은 이 지점을 통해 예금에 가입할 경우 다음 달 말까지 1년짜리 상품에 최고 연 6.0%의 금리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수협은행이 1997년부터 팔고 있는 독도사랑예금은 157억여원,독도사랑학생부금은 110억원 이상을 유치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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