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31편까지 나온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만화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생각나는 말그대로 걸작

10여전 전부터 보기 시작했음에도 아직 끝나지 않은 느린 전개는 좀 불만스럽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은...

말그대로 大作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소설가도 위대하지만

때로는 그 세계에 구체적인 이미지를 더하는 만화가야 말로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예전과는 다르게 만화제작도 분업화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뽑은 베르세르크의 명대사(약간 자의적으로 적음 ㅋㅋ)

- 도망쳐 나온곳에 낙원은 없다

- 인생은 나선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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