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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4277739a&sid=01062011&nid=100&ltype=1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자신의 성전환 수술을 집도한 의사에게 자신의 결혼식 주례를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5월 결혼을 앞둔 하리수는 지난 1995년 자신의 성전환 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의인 김석권씨에게 주례를 부탁했고, 김석권씨는 선뜻 수락의 뜻을 전하며 결혼식 주례를 맡기로 했다. 김석권씨는 현재 동아대 의대에서 교수를 겸하고 있다.

하리수의 측근은 27일 오후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하리수가 뜻깊은 결혼식인 만큼 자신의 성전환 수술을 집도해준 분께 직접 주례를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리수는 오는 5월 19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4살 연하의 랩퍼 미키정(정영진)과 화촉을 밝힌다.

이날 결혼식에서 사회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신영일 KBS 아나운서가 맡기로 했다. 축가는 DJ DOC 김창렬, 박상민이 부를 예정이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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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2007/04/29 21:01 | DEL | REPLY

것참... 결혼못하는 여자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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