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도 황사 바람이 불 때 사람과 마찬가지로 `호흡기질환`와 `피부질환`에 걸릴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자동차시민연합’은 12일 사람의 호흡기 격인 자동차 공기청정기를 수시로 점검하고 차체를 청소할 때 먼지털이개를 사용하는 방법 등 `황사철 차량관리 10계명`을 발표했다.
자동차시민연합은 황사철에 차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주행거리 55km마다 4만원 정도의 연료가 낭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황사철 차량관리 10계명
◇ 공기청정기 점검 안하면 ‘코감기’
공기청정기는 엔진연소실로 유입되는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주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준다. 이 부위가 먼지 등으로 오염되면 자동차도 `코감기`에 걸린다. 시민연합은 이런 차의 상태를 독한 감기에 걸려 마스크 쓰고 뛰는 마라톤 선수에 비유했다. 국내 자동차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55km. 중형차의 경우 공기청정기 오염은 1대당 4만원 정도의 연료 낭비를 가져온다.
◇ 차내 흡연은 금물
황사 먼지가 날리게 되면 창문을 닫거나 약간만 열고 운전하게 된다. 이 때 담배를 피우면 차내 필터가 오염되고 차 안에 니코틴 냄새가 찌들면 필터 성능도 떨어진다.
◇ 가족 나들이 필터 점검은 필수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를 갈 경우 차내 필터 점검은 필수다. 필터 오염이 심하면 곰팡이 냄새 같은 악취가 나며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할 때 냄새가 더 심해진다.
◇ 주차는 가급적 실내에, 실외 주차 땐 보디커버
주차는 가급적 옥내나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자동차 전면을 덮는 보디커버나 앞면을 부분적으로 가려주는 유리커버를 이용하는 게 좋다.
◇ 차내 필터 불량품에 주의
미세한 먼지를 걸러내기 위해서는 검증된 제품이나 인증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명이나 상표를 확인하고 선택하는것이 현명하다.오몀 먼지의 박테리아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필터를 장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차체 관리
물과 자동차는 상극이므로 황사로 인해 차체가 먼지로 더럽혀진 상태에서는 물 세차보다는 털이개로 먼지를 털어주는 방법이 좋다.
◇ 무작정 와이퍼 작동하면 흠집만 나기 쉬워
황사 먼지 상태가 쌓인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할 때는 윈도액을 충분히 분사한 뒤 작동해야 앞 유리와 와이퍼 고무를 보호할 수 있다.
◇ 차내 필터 점검은 최소한 계절 바뀔 때마다
황사가 심하거나 공해가 심한 지역을 운행하는 차라면 차균필터는 수명에 관계없이 미리 점검하고 오염이 심하면 교환해 사용한다.특히 봄철에는 에어컨이나 히터를 사용하기 전 1년에 최소한 3번 정도 교환하는 것이 좋다.
◇ 차내 통풍 레버는 외기 모드보다 순환 모드로 설정한다.
황사철에는 외부 공기가 흡입되지 않도록 순환 모드로 설정한다. 또 대형 화물차나 버스의 뒤를 따라 주행하는 것은 피한다.
◇ 황사가 심한 날은 전조등을 미리 켠다.
황사가 심한 날은 불과 200m 밖도 볼 수 없는 경우도 있다.안전 운전을 위해 낮 시간에도 전조등을 켠다.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자동차시민연합’은 12일 사람의 호흡기 격인 자동차 공기청정기를 수시로 점검하고 차체를 청소할 때 먼지털이개를 사용하는 방법 등 `황사철 차량관리 10계명`을 발표했다.
자동차시민연합은 황사철에 차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주행거리 55km마다 4만원 정도의 연료가 낭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황사철 차량관리 10계명
◇ 공기청정기 점검 안하면 ‘코감기’
공기청정기는 엔진연소실로 유입되는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주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준다. 이 부위가 먼지 등으로 오염되면 자동차도 `코감기`에 걸린다. 시민연합은 이런 차의 상태를 독한 감기에 걸려 마스크 쓰고 뛰는 마라톤 선수에 비유했다. 국내 자동차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55km. 중형차의 경우 공기청정기 오염은 1대당 4만원 정도의 연료 낭비를 가져온다.
◇ 차내 흡연은 금물
황사 먼지가 날리게 되면 창문을 닫거나 약간만 열고 운전하게 된다. 이 때 담배를 피우면 차내 필터가 오염되고 차 안에 니코틴 냄새가 찌들면 필터 성능도 떨어진다.
◇ 가족 나들이 필터 점검은 필수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를 갈 경우 차내 필터 점검은 필수다. 필터 오염이 심하면 곰팡이 냄새 같은 악취가 나며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할 때 냄새가 더 심해진다.
◇ 주차는 가급적 실내에, 실외 주차 땐 보디커버
주차는 가급적 옥내나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자동차 전면을 덮는 보디커버나 앞면을 부분적으로 가려주는 유리커버를 이용하는 게 좋다.
◇ 차내 필터 불량품에 주의
미세한 먼지를 걸러내기 위해서는 검증된 제품이나 인증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명이나 상표를 확인하고 선택하는것이 현명하다.오몀 먼지의 박테리아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필터를 장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차체 관리
물과 자동차는 상극이므로 황사로 인해 차체가 먼지로 더럽혀진 상태에서는 물 세차보다는 털이개로 먼지를 털어주는 방법이 좋다.
◇ 무작정 와이퍼 작동하면 흠집만 나기 쉬워
황사 먼지 상태가 쌓인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할 때는 윈도액을 충분히 분사한 뒤 작동해야 앞 유리와 와이퍼 고무를 보호할 수 있다.
◇ 차내 필터 점검은 최소한 계절 바뀔 때마다
황사가 심하거나 공해가 심한 지역을 운행하는 차라면 차균필터는 수명에 관계없이 미리 점검하고 오염이 심하면 교환해 사용한다.특히 봄철에는 에어컨이나 히터를 사용하기 전 1년에 최소한 3번 정도 교환하는 것이 좋다.
◇ 차내 통풍 레버는 외기 모드보다 순환 모드로 설정한다.
황사철에는 외부 공기가 흡입되지 않도록 순환 모드로 설정한다. 또 대형 화물차나 버스의 뒤를 따라 주행하는 것은 피한다.
◇ 황사가 심한 날은 전조등을 미리 켠다.
황사가 심한 날은 불과 200m 밖도 볼 수 없는 경우도 있다.안전 운전을 위해 낮 시간에도 전조등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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