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양이 자는 동안 얼른 포슷하나 업뎃하고 쉬어야 겠단 생각에
손이 재빠르게도 돌아가네요~ ㅋㅋㅋ
 
오늘은 그동안 잘도 사용하던 일식소스가 다 떨어졌어요~
요것 하나만 있으면 음식할때 너무 편하거든요.
그래서 요 일실소스를 만드는 방법도 가르쳐 드릴게요~
그리고 소스도 만든김에 한끼 식사로 넘 넘 훌륭한 닭고기 덮밥까지~
한번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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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소스 : 물 6컵, 다시마 5*30cm, 멸치 6-7마리, 가쓰오부시 50g, 간장 1컵,
맛술 1/2컵, 청주 1/2컵, 설탕 2-3Ts
 닭고기 덮밥 : 닭다리살 4개, 양파 1개, 표고버섯 4-5개, 팽이버섯 1봉, 대파 1뿌리, 달걀 2개,
일식소스, 후추가루,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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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 6컵에 다시마, 멸치를 넣고 끓이는데 물이 끓기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10분후쯤 멸치도 건져내서 불을 끄고
가쓰오부시를 넣고 5분쯤 두어 맛이 우러나면 체에 받쳐서 건더기는 건져내세요~
이 다시마 가쓰오부시 육수에 분량의 간장 , 맛술, 청주, 설탕을 넣고 끓이시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일식소스가 완성됩니다~
** 요 일식소스를 생선조림, 덮밥등에 쓰시면 조미료 넣은 것처럼 감칠맛이 난답니다~
 

그럼 이 일식소스를 이용한 닭고기 덮밥을 만들어 볼께요~
먼저 닭다리 살은 껍질은 벗기고 기름도 떼어서 얇게 썰어 준비하고
양파와 표고버섯은 채썰고 팽이 버섯은 씻어두고 대파도 어슷썰기 해서 준비
달걀은 미리 풀어 두세요~
먼저 팬에 일식소스 1/4컵, 물 1/4컵을 넣고 끓이다가
닭고기와 편으로 썰은 마늘, 후춧가루를 넣고 끓여주고

닭고기가 반쯤 익으면 양파와 표고버섯을 넣고 살짝 끓이고 닭고기가 다 익었을때쯤
팽이버섯과 대파 썰은 것을 넣어주고  숨이 죽으면
풀어놓은 달걀을 골고루 뿌려주고 ( 이때 뒤섞지 마시고 그냥 뿌려놓은채로 두세요~ )
달걀이 반쯤 익었을때 따뜻한 밥위에 얹으면 완성입니다~
( 혹시 간이 조금 싱겁다 하시면 일식소스 2ts와 설탕 1ts를 더 넣어주세요.)

 


앞의 일식소스만 만들어져 있다면
정말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덮밥이지요~
 
닭고기가 들어가서 담백하고 부드러운 덮밥~
우리 토리양도 입맛에 잘 맞는지 아주 잘먹더라구요~
엄마 더주세요 하면서 거의 어른만큼은 먹더라구요~ ^^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할만한 덮밥!!
간단한 한끼 메뉴로 한번 도전해보세요~
 
( 내일은 이 일식소스를 이용한 생선조림을 올릴게요~ )
 
퍼가실땐 댓글한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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