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기온이 올라가고 햇볕이 강해지면 자동차 안은 그야말로 찜통이 됩니다. 무더운 여름 불과 10여분만 뙤약볕 아래에 주차해 놓으면 자동차 실내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이러한 온도에서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차 안에 어린이나 애완동물 등을 방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창문이 내려져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도 복사열 때문에 실내의 온도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뜨거운 차 안에 방치될 경우, 신체 수분과 소금이 땀과 함께 배출되고 탈수증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신체가 작은 관계로 소량의 수분 부족으로도 쉽게 탈수증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탈수증에 걸리면 어린이는 더 이상 땀을 배출하지 않고 체온은 계속 치명적인 온도까지 상승하게 되어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도 있습니다.

차를 커버(body cover)로 덮어주기만 해도 실내 온도 상승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차 안의 열기는 대시보드 위에 올려놓은 1회용 가스 라이터가 폭발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주차할 때 커버 덮어주어 차 안의 온도를 낮춰주어야 합니다.

아래는 각종 커버를 사용했을 때 측정한 실내 온도입니다.

이제 점차 높아지는 자동차 실내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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