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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50768238&intype=1
본사, 야후코리아에 공문 전달
야후코리아가 최근 뉴욕타임스 등 일부 외신에서 보도한 야후 본사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M&A(인수.합병)설을 부인했다.
야후코리아는 7일 미국 본사로부터 "(MS와 M&A 관련) 소문이나 추측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의 이메일 공문을 받았다며 "야후와 MS의 M&A설은 소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국MS 온라인서비스사업부 관계자는 "본사가 통상 인수설에 대해 대외지침을 내리는 편이지만 이번엔 아무런 공문을 받지 못했다"며 "한국MS에서도 큰 비중을 두지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본사는 공문에서 또 "야후는 인터넷 시장에 강력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며 "최근 인수한 온라인 광고업체인 라이트와 곧 선보일 신규 광고모델인 파나마 개시 등을 통해 향후 사업을 발전시킬 분명한 전략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포스트는 최근 MS가 구글에 맞서기 위해 야후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MS는 골드만삭스와 함께 야후에 공식적인 인수 협상을 제안했으며, 인수 제안가는 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때 MS가 야후와 M&A를 제안했으나 현재로서는 진행되는 바가 없다고 보도했다.
업계는 현재 두 회사가 M&A보다는 광고제휴 등 낮은 단계에서 협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thedopest@yna.co.kr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50768238&intype=1
본사, 야후코리아에 공문 전달
야후코리아가 최근 뉴욕타임스 등 일부 외신에서 보도한 야후 본사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M&A(인수.합병)설을 부인했다.
야후코리아는 7일 미국 본사로부터 "(MS와 M&A 관련) 소문이나 추측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의 이메일 공문을 받았다며 "야후와 MS의 M&A설은 소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국MS 온라인서비스사업부 관계자는 "본사가 통상 인수설에 대해 대외지침을 내리는 편이지만 이번엔 아무런 공문을 받지 못했다"며 "한국MS에서도 큰 비중을 두지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본사는 공문에서 또 "야후는 인터넷 시장에 강력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며 "최근 인수한 온라인 광고업체인 라이트와 곧 선보일 신규 광고모델인 파나마 개시 등을 통해 향후 사업을 발전시킬 분명한 전략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포스트는 최근 MS가 구글에 맞서기 위해 야후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MS는 골드만삭스와 함께 야후에 공식적인 인수 협상을 제안했으며, 인수 제안가는 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때 MS가 야후와 M&A를 제안했으나 현재로서는 진행되는 바가 없다고 보도했다.
업계는 현재 두 회사가 M&A보다는 광고제휴 등 낮은 단계에서 협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thedope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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