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낸 상어 한 마리, 스릴 넘치는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듯한 헬리콥터 탈출 장면, 나비를 타고 날아가는 평화로운 표정의 가족….

‘아스팔트 도로’ 위에 그려진 세계 최고의 ‘착시 그림 작품’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거리 예술 전문 인터넷 매체를 통해 그 모습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들은, 홍콩, 베이징, 파리, 런던 등의 도심 한 복판에 그려진 ‘길거리 착시 그림’들로, SF 영화에서 사용되는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표현한 것이 아닌, 물감과 붓을 이용해 제작된 것.

광고, 홍보 등을 위해 제작된 ‘길거리 착시 그림’은 이전에도 종종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최근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들은 특정 작가의 작품이 아닌, 전 세계 길거리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창의력이 돋보이는 종류라고 언론은 전했다.

‘아스팔트 착시 그림’은 언론을 통해 소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중이다.

(사진 : 세계 각국의 길거리 착시 그림 작품들 / 유러피언 스트리트페인팅)

박운찬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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