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주상복합, 도곡동 타워펠리스 용적률 900%
재건축의 신화, 대치동 동부 센트리빌 용적률 297%
강남 부의 새로운 상징 대치동 도곡렉슬 용적률 280%
재건축이 돈이 되는건, 바로 용적률에서 출발합니다.
그만큼 재건축의 수익성을 좌우하고 소유주에게는 더 넓은 평형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상업용지인 타워펠리스는 900%의 용적률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상업용지가 더 비싸죠)
강남 재건축의 대표주자인 동부센트리빌과 도곡렉슬도 용적률 280~300%를 받아서 조합원들에게 짭짤한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이렇게 부동산에서 중요한것이 용적률임에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 계신분들이 있는거 같기에 간략하게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 용적률이란?

용적률이란 대지면적 대비 연면적(건출물 바닥면적의 합)입니다.
그림 A와 같이 100평인 땅에 100평인 1층짜리 건물이 들어서 있으면 용적률이 100%입니다.
그림 B와 같이 100평인 땅에 100평인 2층짜리 건물이 들어서 있으면 용적률이 200%입니다.
그림 C는 100평인 땅에 12.5평인 건물을 8층으로 올리면, 연면적은 12.5평X8=100평으로 용적률은 100%가 됩니다.
따라서 그림에 있는 땅을 100평으로 가정한다면
그림 A에 사는 사람은 대지지분이 100평이 되고,
그림 B에 사는 사람은 대지지분이 50평
그림 C에 사는 사람은 대지지분이 12.5평이 됩니다.
● 용적률이 돈이 되는 이유?

대지 100평인 땅에 용적률 100%를 적용받아 50평짜리 건물을 지으면 2층짜리 집이 나옵니다.
똑 같은 땅에 용적률 200%를 적용받아 50평짜리 건물을 지으면 50평짜리 집 4채가 나옵니다.
다시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50평짜리 건물을 지으면 50평짜리 아파트 6채가 나옵니다.
처음 땅주인인 2명의 재건축 조합원이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아파트를 새로 짓게 되면,
자기가 살집 이외에 4채가 더 만들어지기에, 2채씩 나눠갔던지 팔아서 돈을 만들 수 있겠죠?
예를 들어 과천시지구단위계획에서 용적률 250%를 적용받고 있는 과천주공8단지의 경우, 27평은 대지지분이 20.44평, 31평은 23.24평이기에, 단순계산으로는 8단지 27평은 20.44평 X 250% = 51.1평 / 31평은 23.24평 X 250% 58.1평 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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