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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5064209a&sid=8301&nid=105&ltype=1

MBC ‘무한도전’(기획 여운혁/ 연출 김태호)에 출연한 이영애에 시청자이 열광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에 배우 이영애가 게스트로 출연하자 시청자들은 이영애의 단아한 매력에 빠졌다. 그 동안 ‘무한도전’ 멤버들의 로망으로 여겨졌던 이영애의 이 날 출연은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과의 CF 동반촬영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이 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시종일관 밝고 환한 웃음으로 일관해 ‘무한도전’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설레게 했다.

시청자 STELLA****는 “이영애 씨의 여신같은 아름다움에 방송을 보는 내내 가슴을 졸였다”라며 탄성을 금치 못했다. 또 다른 시청자 POPO****는 “이영애 씨 앞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실수할까 봐 보는 내가 긴장됐다”며 방송 내내 멤버들과 한 마음으로 시청했다고 밝혔다.

또 시청자 KOO****는 “이영애 씨 같은 스타가 나올만한 예능 프로그램은 ‘무한도전’밖에 없다. 이영애 씨의 연출되지 않은 모습은 처음 봤다”며 향후 다른 신비주의 컨셉트의 연예인들을 초청해 달라고 부탁했다.

시청자들과 멤버들이 한 마음으로 임한 ‘무한도전’ 이영애 특집편은 이 날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집계한 전국 기준 시청률 17.2%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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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래연에 이어 슈퍼모델 이기용에게 네티즌의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둘의 공통점은 화교라는 것. 강래연은 대만 국적의 화교로 국내에서 연기 활동 중인 탤런트.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가수 김창렬의 부인 장채희를 비롯, 화교 연예인 전반에 대한 관심 때문인 듯. 화교(華僑)란 외국에 사는 중국인을 뜻하는 말이다.

대표적인 화교 연예인으로 꼽히는 것은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탤런트 하희라. 이들은 이미 한국에서 결혼과 출산을 통해 완전히 정착한 중견 화교 연예인이다.

반면 젊은 화교 연예인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외모로 CF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기용 역시 자신이 화교임을 당당히 밝혀 화제가 됐다.

강래연은 서울 한성 화교초등학교를 졸업,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한 뒤 MBC '내인생의 콩깍지' KBS2 '이 죽일 놈의 사랑' 등 드라마와 '마들렌' '사과'등에 출연했다.

이기용은 서울 서서울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 SBS 슈퍼모델 1위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181㎝의 큰 키에 중성적 외모로 한 정유회사 광고에서 빨간 모자 아가씨로 나오는 등 많은 CF에 출연했다.영화 '무영검'과 '조폭마누라 3'에도 출연했다.

한편 화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던 연예인도 있다. 전지현이 그 대표적인 예. 전지현은 데뷔 당시 왕지현이라는 본명 때문에 화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지만 절대 화교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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