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 '결핵' 발병 위험 3배 높다.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에서 결핵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PLoS 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당뇨병를 앓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활동성 결핵 발병율 역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만7698건의 결핵 발병건을 포함한 17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존의 13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당뇨병이 활동성결핵 발병 위험을 3배 가량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당뇨병이 체내 면역계를 손상시켜 결핵균에 대한 인체 저항성을

파괴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최근 중국이나 인도등의 개발도상국들에서 당뇨병 유병율이

최근 빠르게 증가하며 전 세계적인 결핵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는 바 결핵 감염을

막기 위해 당뇨병을 막으려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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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 라이프] 한방비방 &생활한방 ① 이명·난청에 통명환·청명탕

 

 

 

최근 사회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과도한 스트레스와 소음공해, 노령화, 약물중독 등으로 인한 이명(耳鳴)·난청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명은 쉽게 말해 귀울림 현상이다.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는데도 마치 환자가 어떤 소리를 듣는 것처럼 느끼는 것을 말한다. 이 때문에 환자는 심한 노이로제나 불면증에 시달린다.

이명이나 난청을 치료하는데 한방이 효과적이다. 이명은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스트레스나 기운이 허약해져 생기는 경우는 한방치료법으로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 한방 약물요법과 침요법을 시행하면 초기 환자는 2개월, 중증환자도 4개월 이내에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기운이 허약해져 오는 신허(腎虛)에 의한 이명이나 스트레스에 의한 이명은 좋은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

최근 이명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방 이명치료제 ‘통명환’과 ‘청명탕’을 투약하면서 침요법을 병행 치료한 결과 80%에게서 만족할 만한 치료효과를 보였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이명은 주로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발병한다.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처방되는 ‘통명환’과 ‘청명탕’을 투약하면서 귀 주변의 주요 경혈을 작극하는 침요법을 시행하면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환자나 초기 환자의 경우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의보감에는 ‘눈과 귀는 양기(陽氣)를 받아야 총명해지는데, 양기와 음혈(陰血)이 부족하면 귀와 눈이 어두워진다’고 했다. 또 성을 잘 내는 사람, 성생활이 과도한 사람,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신경을 너무 쓰는 사람에게 이명 난청이 쉽게 생기며 잘 낫지 않는다고 했다.

한의학에서는 기본적으로는 장부의 허실을 바로잡아 주는 동시에 질병의 원인을 제거해주는 탕약과 침요법으로 오장육부의 균형을 잡아 기혈의 흐름을 촉진시키고, 귀 주변의 담이나 어혈을 풀어줘 이명·난청을 치료한다.

 

 

 

 

〈안국동 미래한의원 신기돈원장〉 (02)51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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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증상>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多飮) 다뇨(多尿) 다식(多食)의 3다로 압축해 볼 수

있습니다. 당뇨는 인체에 섭취된 포도당이 인슐린의 부족으로 인해 분해되지 않아

혈액속의 당분이 증가 하면서 생기는 병입니다.

이렇게 되면 분해되지 않은 포도당이 소변을 통해 빠져 나가게 되는데,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다뇨). 또한 소변을 자주 보게 된 결과 갈증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다음), 몸속의 부족한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음식을 많이 먹게 됩니다.(다식).

이와 함께 당뇨병 환자는 점차 몸이 마르게 되는데 이는 섭취한 당분(포도당)이

소변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초기의 경우 증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3다 현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오래전에 당뇨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자신이 당뇨병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절반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당뇨를 조기에 발견하여 합병증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갈증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포도당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신장에서 소변의 침투압이 상승하게 되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수분이 모자라 갈증이 생기면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2. 잘 먹어도 몸이 마른다.

당뇨병 환자는 음식을 통해 섭취된 포도당이 제대로 에너지 원으로 사용되지 않고

소변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병이 진행되면서 몸이 마르게 됩니다.


3.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곤해집니다.

당분(포도당)은 인체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주요한 에너지원입니다.

하지만 당뇨환자의 경우 인슐린 부족으로 인해 포도당이 분해되지 않아

당분이 에너지원으로 작용하는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로 몸이 쉽게 피곤해집니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려도 쉽게 낫지 않게 됩니다.

 

4. 손발이 저리고 혈액순환이 안 됩니다

당뇨병이 진행되면서 합병증으로 인해 말초신경 등에 이상이 생겨 손발이 저리게

됩니다. 이는 혈액 속에 포도당이 많아 피가 혼탁해지는 이유가 되는데,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돼 인체 곳곳에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5. 상처가 생기기 쉽고 잘 낫지 않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상처나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고

상처 등이 생기면 잘 낫지 않습니다.


6. 눈이 침침해진다.

당뇨병이 진행되면 미세혈관이 있는 눈의 망막에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눈이 침침해지고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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