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5일 함백고원에 올라 본 여름 야생화입니다. 이꽃들은 함백고원에 조성해 놓은 야생화꽃밭에서 찍은건데요. 그냥 이쁘다는 표현으로는 좀 부족하고요. 흙냄새와 뒤엉켜서 참 정감넘치게 아름답더군요. 그날 오전까지 비가 온뒤 오후에 맑게 개서 그런지 꽃들이 아주 신이 났어요. 맨처음 사진은 나팔꽃입니다. 달맞이꽃도 비슷하게 생겼지요. 두번째는 동자꽃입니다. 세번째는 사상자 입니다. 이 사상자는 일종의 약초입니다.다섯번째는 '무릇'같아요. 간신꼬리풀이라는게 있는데 이 간신꽃도 무릇과 비슷해서 헷갈려요. 맨 마지막은 누구나 다 아는 참나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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