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쳤습니다 [夢幻泡影-살아가는 이야기] 2007/12/28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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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에 왼쪽 무릎을 좀 다쳐서 깁스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다친 이유는 너무 어이가 없고,챙피하기까지해 말하긴 좀 그렇지만 아주 간단히 쓰자면,그냥 넘어졌는데 체중을 무릎으로 다 받아서 이렇게 됐습니다.

 그 순간에 정말 앞이 깜깜했는데(순간 다리가 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금은 뭐 깁스 하고 아무 생각없이 또 헤헤거리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팔을 안 다쳤으니 일하는 데는 큰 지장은 없지만(자판은 두드릴 수 있으니깐)...무릎을 깁스헀더니 자세가 잘 안나오네요.무릎을 다쳐보기는 난생 처음이라 적응도 안돼고.

 그래도 운전엔 별 지장없는것이 신기..(운전하지 않고 돌아다니면 도저히 다닐 수가 없다는..)원래 낙천적인 성격이라 그냥 저냥 있지만 1월 한달을 꼬박 깁스하고 다닐 생각을 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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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캡 | 2007/12/29 10:38 | DEL | REPLY

임기자님, 다치셨네요. 학생들에게 RSS 리더기 활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블로그 포스트 제목 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연말연시 건강하게 지내라는 것이 인사인데, 어여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에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맨투맨 | 2007/12/29 20:13 | DEL

크흑 감사합니다.그런데 토요일에도 강의하러 다니시고..정말 바쁘세 사시네요.바쁜 건 좋은 거죠? 새해엔 더 바쁘고 더 많은 결실 얻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제이와 에스 | 2007/12/29 20:49 | DEL | REPLY

임원기는 아주 나쁜 넘이다.한국경제신문의 가장 소중한 재산인 자신에게 손상을 입혔기 때문이다.다치다니 어쨌든 연말에 그랬으니 신년새해 액땜한 것으로 생각해라.
맨투맨 | 2007/12/29 22:41 | DEL

흐흐 선배 깜짝 놀랐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찌민 | 2007/12/30 13:03 | DEL | REPLY

위에 선배님이 달아놓으신 글이 참 ㅎㅎ 한국경제신문의 가장 소중한 재산,, 보다 더 좋은 수식어는 없는것 같은데요? ^-^ 얼른 쾌차하세요 1달정도는 그렇게 다니셔야할텐데,, 흠, 이참에 좀 휴식기를 가지셔도 좋을것 같아요 늘 부지런하게 다니셨자나요^^;;
맨투맨 | 2007/12/30 14:26 | DEL

휴일에도 PC앞에서 혹시 무엇을 구상중이신지? 이상하게 올 연말은 빨리 지나가네요
isunicom | 2007/12/30 23:20 | DEL | REPLY

왼쪽 깁스, 운전 문제 없음,,,함 배우로 갈게요.. 어서 풀기를 바래요..
맨투맨 | 2007/12/30 23:24 | DEL

ㅎ ㅎ 뭘 배우러 오시게요..어서 풀고 제가 가야죠
문성실 | 2007/12/31 01:38 | DEL | REPLY

이런..임기자님...우짠데요~~(호들갑호들갑...)
얼른 쾌차 하세요...
제이와 예스님의 덧글 보니 넘 부럽네용~~히히~
저도 소중한 재산이 되고 싶어요...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맨투맨 | 2007/12/31 13:24 | DEL

아,성실님,가족들과 함께 잘 다녀오셨나봐요.그리 오랜 시간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그새 저는 다리를 다치고 연말에 일이 많았습니다.건강 조심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이재교 | 2007/12/31 10:44 | DEL | REPLY

비공개 댓글입니다
맨투맨 | 2007/12/31 14:24 | DEL

앗! 실장님..이렇게 납시다니..그러고보니 뵌지 좀 된 거 같네요..연초에 한번 찾아뵐께요!!
sbseo | 2007/12/31 14:19 | DEL | REPLY

빨리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2008년은 더욱 건강한 모습을 뵙길 바라며....
맨투맨 | 2007/12/31 14:24 | DEL

감사합니다.팀장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담 유찬 아빠 | 2007/12/31 15:32 | DEL | REPLY

헐~! 쾌차 하소서^^
음주와는 상관없죠? ㅎㅎㅎ
맨투맨 | 2007/12/31 15:56 | DEL

감사합니다..잘 모르겠지만,음..상관없지 않을까요? ㅎㅎ
이명진 | 2007/12/31 17:47 | DEL | REPLY

많이 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다치셨다는 애길 들었는데 이제서야 들려보는 성의없음을 용서해주세요.임기자님.^^;; 새해에는 절대 아프시지 마시고 재미있는 일들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P.S 근데 농구 언제 보러가죠?ㅋㅋ
맨투맨 | 2007/12/31 23:10 | DEL

휴 나으려면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내년이나 되야^^ 그나저나 정말 이러다가 농구 시즌 끝나버릴 것 같습니다.날짜를 잡아야...
attico21 | 2007/12/31 22:10 | DEL | REPLY

깁스를 2년(?)이나 하게 되셨네요.거 무지무지 답답하고 불편할텐데...
전 올초에 손가락 인대가 나가서 한 2달 고생 했거든요. 그 불편함이란 본인만 알죠.
2008년 시작은 인내와 함께 고진하시고 2008년 끝은 감래로 끝내시길 바랍니다.
맨투맨 | 2007/12/31 23:11 | DEL

정말 그냥 맘대로 걸을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자유였구나..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요즘엔 아주 가까운 거리도 이동하기 힘들어 체력 소모가 많네요..말씀주신대로 2008년 끝은 감래로 끝내길..
윤신철 | 2008/01/04 10:12 | DEL | REPLY

헉, 임기자님. 지난 번에도 몸이 안좋으시더니 또 다치시는 일이 있었군요. 더군다나 무릎이라니, 큰일날 뻔 하셨네요. 많이 다치신 건 아닌 듯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새해도 되었고 위문도 할겸 조만간 찾아뵐께요 ^^
맨투맨 | 2008/01/05 21:14 | DEL

아,윤팀장님 지난 번에 뵜을 때는 몸이 좋았었는데...ㅋ 제가 운동하다가도 자주 좀 다치는 편입니다.그래도 이번엔 무릎을 다쳤더니 상당히 불편하네요.설 전에 한번 뵐께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성관 | 2008/01/08 03:42 | DEL | REPLY

크게 좋은 일이 있으려나 보다. 액땜하는 것을 보니.
새해 복 많이 받고, 빨리 나아라.
맨투맨 | 2008/01/08 09:09 | DEL

고맙다.성관.다시 한번 축하하고,담에 또 들어올 일 있으면 연락하고..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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