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다쳤습니다 [夢幻泡影-살아가는 이야기] | 2007/12/28 22:5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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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에 왼쪽 무릎을 좀 다쳐서 깁스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다친 이유는 너무 어이가 없고,챙피하기까지해 말하긴 좀 그렇지만 아주 간단히 쓰자면,그냥 넘어졌는데 체중을 무릎으로 다 받아서 이렇게 됐습니다.
그 순간에 정말 앞이 깜깜했는데(순간 다리가 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금은 뭐 깁스 하고 아무 생각없이 또 헤헤거리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팔을 안 다쳤으니 일하는 데는 큰 지장은 없지만(자판은 두드릴 수 있으니깐)...무릎을 깁스헀더니 자세가 잘 안나오네요.무릎을 다쳐보기는 난생 처음이라 적응도 안돼고.
그래도 운전엔 별 지장없는것이 신기..(운전하지 않고 돌아다니면 도저히 다닐 수가 없다는..)원래 낙천적인 성격이라 그냥 저냥 있지만 1월 한달을 꼬박 깁스하고 다닐 생각을 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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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쾌차 하세요...
제이와 예스님의 덧글 보니 넘 부럽네용~~히히~
저도 소중한 재산이 되고 싶어요...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음주와는 상관없죠? ㅎㅎㅎ
P.S 근데 농구 언제 보러가죠?ㅋㅋ
전 올초에 손가락 인대가 나가서 한 2달 고생 했거든요. 그 불편함이란 본인만 알죠.
2008년 시작은 인내와 함께 고진하시고 2008년 끝은 감래로 끝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빨리 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