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의 중요성을 너무 늦게 알았다 [뉴미디어 세상] 2008/02/19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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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K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해 한 임원을 만났다가 결국은 검색에 힘을 쏟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다.결국은 검색인가..검색 말고 다른 대안은 없는가.

 

 웹2.0시대에는 SNS나 사용자들이 만든 다양한 콘텐츠로 인한 새로운 시장,경쟁이 열릴 것이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그 기반은 결국 검색 밖에 없다는 말을 이 임원은 탄식하듯이 말했다.

 비슷한 말씀을 석종훈 다음 대표도 한 적이 있다.검색의 중요성을 너무 늦게 알았다는 것이다.검색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세계 시장에서는 구글이 활개치고 있었고,국내 시장은 네이버가 장악한 뒤였다.야후도 마찬가지다.존 바텔의 ‘the search’에 따르면 야후 역시 검색의 중요성을 알았을 때는 이미 시장의 경쟁 구도가 확립돼 버린 뒤였다.

 

 “검색이 중요한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네이버가 너무 앞서버린 시점이었다.최근 2년 동안 열심히 검색 쪽에 투자해보니,검색 승부가 그렇게 단기간에 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차이도 많이 나는 현재 상황에서 빨리 따라잡긴 쉽지 않을 것 같다.그래서 검색쇼나 디렉토리 등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UCC를 강화하는 것도 그렇고..콘텐츠를 확보해 차별화된 검색 결과를 보여주면서 조금씩 올라가는 방법이다.”
석 대표의 말이다.

 

 너무나 정보가 많아 빠른 시간에 의도에 맞는 최적의 결과물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인터넷이라는 바다다.그러다보니 점점 검색은 중요해진다.앞으로도 검색은 더욱 중요해질 것 같다.검색의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혁신이 일어날지는 몰라도 수많은 정보 중에 나에게 필요한 것을 찾게 해주는 ‘검색’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검색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지만 너무 늦었다.답답하다.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가.내가 만난 누구도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한다.그러기에 네이버가 2004년 이후 검색의 힘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구글은 세계 최고 유망 기업이라는 말도 듣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요 며칠 새 잇따라 발표된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SK커뮤니케이션즈의 지난 해 실적은 결국 답은 검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 줬다.누군가 다른 대답을 줬으면 좋겠다.새로운 시장이 창출되는 가능성을 말이다.

검색, 네이버,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댓글(1) l 트랙백(2) l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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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서 검색의 역할 (나는 검색한다 고로 존재한다.) | 2008/02/20 11:00

포털의 진화의 역사는 곳 검색의 역사 입니다. 이는 검색이 포털의 성공에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검색 서비스 전략과 포털 전략은 다릅니다. 잠시 지난 과거를 생각해보면 .. 야후로 대표되는 초기 포털은 검색 그 자체엿습니다. gateway 로서의 포털 그 자체였으나 야후는 자신들의 포털의 정의를 미디어로 정의합니다. 그 결과 구글에게 검색의 자리를 내주게 됩니다. 이는 야후와 구글의 전략의 차이이죠.
검색서비스의 힘 (Character King) | 2008/02/20 00:10

평소 열정적으로? 구독하는 임원기 기자님의 블로그를 읽고~검색의 중요성을 너무 늦게 알았다.중략..요 며칠 새 잇따라 발표된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SK커뮤니케이션즈의 지난 해 실적은 결국 답은 검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 줬다.누군가 다른 대답을 줬으면 좋겠다.새로운 시장이 창출되는 가능성을 말이다.움...............정말 풀기어려운 숙제 같다..국내에서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는 블랙홀, 네이버에서 탈출?시킬 만한 강력한 서
석종훈이 다음의 암이다. | 2008/02/22 19:30 | DEL | REPLY

석종훈과 절라디안들 걔네들이 다음을 이렇게 만들엇지.
그럼 누구 책임이냐? 물론 석종훈이나 절라디안이 암이지만 그 암을 발병시킨건 이재웅이야
그새끼들 모조리 책임지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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