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필립스가 미워!
사상 최대의 호황을 구가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필립스 지분 매각설에 휘둘리고 있다. 실적이 좋아지면 주가도 그에따라 상승국면을 타야 마땅하지만 필립스의 지분 매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실적만큼 주가가 뒷받침을 못하고 있다.
상반기 고비는 6월 10일
필립스 전자의 지분매각 락업(Lock-Up)이 풀리는 시한은 오는 6월 10일. LG디스플레이는 필립스가 추가적으로 지분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권영수 사장 역시 최근 애널리스트들과 함께 한 간담회에서 "필립스 지분 매각에 따른 대책은 없다"고 언급해 LG디스플레이 주가가 빠진 적이 있다.
필립스 전자는 2005년 7월부터 4차례에 걸쳐 지분매각을 한 바 있다. 1차 지분매각은 2.9%로 필립스는 같은해 12월 5%의 지분을 내다 팔았다. 필립스가 대규모 지분 매각을 한 것은 지난해 10월. 필립스는 10%에 달하는 지분을 팔아 LG필립스 주가가 실적에 비해 큰폭으로 빠지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지난 3월 필립스는 6.7% 지분을 추가로 팔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낸 LG디스플레이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현재 필립스 전자가 보유한 지분은 13.2%. 필립스는 통상 지분 매각 2~3일 전 LG디스플레이측에 통보를 해오고 있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필립스 지분 Lock up이 풀리는 6월 10일 이후 주가 하락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권영수 사장은 최근 자사주 매입까지 하면서 주가 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하지만 물량을 내던질 수 있는 필립스를 방어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LG디스플레이 주가 향방은 안갯속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고비는 6월 10일
필립스 전자의 지분매각 락업(Lock-Up)이 풀리는 시한은 오는 6월 10일. LG디스플레이는 필립스가 추가적으로 지분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권영수 사장 역시 최근 애널리스트들과 함께 한 간담회에서 "필립스 지분 매각에 따른 대책은 없다"고 언급해 LG디스플레이 주가가 빠진 적이 있다.
필립스 전자는 2005년 7월부터 4차례에 걸쳐 지분매각을 한 바 있다. 1차 지분매각은 2.9%로 필립스는 같은해 12월 5%의 지분을 내다 팔았다. 필립스가 대규모 지분 매각을 한 것은 지난해 10월. 필립스는 10%에 달하는 지분을 팔아 LG필립스 주가가 실적에 비해 큰폭으로 빠지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지난 3월 필립스는 6.7% 지분을 추가로 팔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낸 LG디스플레이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현재 필립스 전자가 보유한 지분은 13.2%. 필립스는 통상 지분 매각 2~3일 전 LG디스플레이측에 통보를 해오고 있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필립스 지분 Lock up이 풀리는 6월 10일 이후 주가 하락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권영수 사장은 최근 자사주 매입까지 하면서 주가 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하지만 물량을 내던질 수 있는 필립스를 방어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LG디스플레이 주가 향방은 안갯속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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