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의 TV가격 인하 공세에 삼성전자가 맞대응에 나섰다.이에 따라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한 TV 업체들의 본격적인 가격인하 경쟁이 시작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3일 “소니의 LCD(액정디스플레이) TV 가격 인하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시장에서 지난해 모델을 중심으로 200~300달러 수준의 가격인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소니는 이달 초부터 삼성전자에 빼앗긴 LCD TV 시장 1위 탈환을 위해 TV업계 최대 각축장인 북미시장에서 최대 500달러까지 값을 낮추고 있다.
삼성전자가 밝힌 가격 인하 폭은 업계 평균 수준이다.지난해 생산한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일반적인 전략이라는 것.하지만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bestbuy)와 서킷시티(circuitcity)에서는 이미 삼성전자가 지난달에 내놓은 신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550달러에 달하는 가격 인하가 시작됐다.베스트바이를 통해 값을 내린 신제품은 26인치,32인치 37인치,40인치 등 4개 사이즈 9개 모델이다.서킷시티에서 값을 내린 삼성전자 제품은 32인치(2개),46인치와 52인치 등 4개다.
타 제품에 비해 수요가 많은 32인치 제품은 50~100달러 수준으로 값을 낮췄지만 대형 제품은 큰 폭으로 값을 내렸다.32인치 LN32A550 모델은 50달러 내린 699.99달러에,이보다 한 단계 높은 같은 인치의 LN32A550 제품은 100달러 낮춘 9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반면 46인치(LN46A650)제품은 490달러 내린 2409.99달러에,52인치(LN52A550)TV는 550달러나 인하한 2249.99달러에 팔리고 있다.
LG전자도 소폭의 가격인하를 검토 중이다.회사 관계자는 “소니와 삼성의 가격 인하 추이에 따라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가전 회사인 제니스를 통해 가격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LG전자 브랜드로 판매되는 제품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프리미엄 전략을 유지하고,가격경쟁력이 있는 제니스의 소형 TV로 값을 내린다는 전략이다.멕시코에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제니스가 현재 북미시장에서 내놓고 있는 제품 사이즈는 19인치,22인치,32인치,37인치 등이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3일 “소니의 LCD(액정디스플레이) TV 가격 인하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시장에서 지난해 모델을 중심으로 200~300달러 수준의 가격인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소니는 이달 초부터 삼성전자에 빼앗긴 LCD TV 시장 1위 탈환을 위해 TV업계 최대 각축장인 북미시장에서 최대 500달러까지 값을 낮추고 있다.
삼성전자가 밝힌 가격 인하 폭은 업계 평균 수준이다.지난해 생산한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일반적인 전략이라는 것.하지만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bestbuy)와 서킷시티(circuitcity)에서는 이미 삼성전자가 지난달에 내놓은 신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550달러에 달하는 가격 인하가 시작됐다.베스트바이를 통해 값을 내린 신제품은 26인치,32인치 37인치,40인치 등 4개 사이즈 9개 모델이다.서킷시티에서 값을 내린 삼성전자 제품은 32인치(2개),46인치와 52인치 등 4개다.
타 제품에 비해 수요가 많은 32인치 제품은 50~100달러 수준으로 값을 낮췄지만 대형 제품은 큰 폭으로 값을 내렸다.32인치 LN32A550 모델은 50달러 내린 699.99달러에,이보다 한 단계 높은 같은 인치의 LN32A550 제품은 100달러 낮춘 9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반면 46인치(LN46A650)제품은 490달러 내린 2409.99달러에,52인치(LN52A550)TV는 550달러나 인하한 2249.99달러에 팔리고 있다.
LG전자도 소폭의 가격인하를 검토 중이다.회사 관계자는 “소니와 삼성의 가격 인하 추이에 따라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가전 회사인 제니스를 통해 가격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LG전자 브랜드로 판매되는 제품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프리미엄 전략을 유지하고,가격경쟁력이 있는 제니스의 소형 TV로 값을 내린다는 전략이다.멕시코에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제니스가 현재 북미시장에서 내놓고 있는 제품 사이즈는 19인치,22인치,32인치,37인치 등이 있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