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러움도없다
아이들을태우고 네비도없는차를 몰아 친구를 만났다.
곧 과거와의 만남...
반가움, 너무 멀리와 버린 느낌, 또 한번쯤 두고온 것들에 대한 후회, 결국은 추억일 뿐일진데.
이럴땐 책속으로 도망쳐야 한다.
그러지 않고는 살아내기가 버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