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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 대국굴기연대표 [대국굴기] 2007/07/31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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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굴기 연대표입니다.

대항해 시대 이후에서 부터 20세기 말 까지의 강대국들의 주요 사건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7월 14일 대국굴기 강연회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연대표를 못 받으신 분들을 위해

블로그에 업로드합니다.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어 자녀들의 역사 공부나 논술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프린트하셔서 책상에 붙여놓으시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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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굴기 보고서 [대국굴기] 2007/07/30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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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국굴기 보고서 입니다.

북경대표처에서 이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대국굴기의 내용을 잘 요약해 놓은 것 같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다운 받으셔서 참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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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시론] 강대국의 흥망성쇠 [대국굴기] 2007/07/27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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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시론] 강대국의 흥망성쇠
/ 임동욱 대통령학연구소 부소장·충주대 교수

 
지금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미국이다. 강한 사람에 대해 호오가 존재하는 것처럼 미국에 대해서도 친미와 이를 넘어선 숭미(崇美)가 있고 반대로 반미 내지는 혐미(嫌美)주의자들이 있다. 그러나 미국을 어떻게 인식하든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닌 강점 자체를 부인하기는 쉽지 않다.

미국이 지닌 강점의 단적인 예는 도로망이다. 미국 지도를 가만히 펼쳐놓고 들여다보면 넓고 넓은 전국을 사통팔달로 뚫어놓은 도로망을 부러워하게 된다. 미국의 도로는 번호만 봐도 식별이 가능하다. 예컨대 주와 주를 연결하는 간선도로의 번호는 동서를 연결하는 도로는 짝수로,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는 홀수로 끝난다. 특히 0과 5로 끝나는 간선도로는 각각 동서와 남북을 관통하는 도로들이다. 모든 길이 서울을 중심으로 뚫려야 한을 남기지 않는 우리에 비하면, 전국이 어디나 동일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설계된 미국의 도로는 자유와 평등의 상징이다. 미국의 도로는 자기가 원하는 곳은 어디든 자기 힘으로 갈 수 있고 교육 등 나라가 공급해줄 수 있는 공공재의 수준과 질에서 차별성이 없는 나라임을 단적으로 상징해 주고 있다. 자동차가 신발인 나라에서 다니는 길부터 평등하다 보니 지역에서 엮어내는 삶의 양태와 조건들도 비슷해질 수밖에 없게 된다.

거주기간의 길고 짧음에 관계없이 외국에서 살다 미국에 정착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 자기가 처음 자리를 잡은 지역을 다른 어느 곳보다 살기 좋다고 하고 마음에 들어 한다. 그 이유는 초기 정착과정의 애환을 극복하면서 들인 정 때문이기도 하지만 동네나 지역에 따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것에 생각이 미치면 잘사는 나라의 조건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된다.

15세기 이후 오늘의 미국을 포함한 강대국들의 조건과 흥망성쇠를 탐구한 결과물이 '대국굴기'이다. 대국굴기는 중국 국영방송 CCTV의 다큐멘터리로 방영 당시 가히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방영되는 동안 중국 도시 성인 남녀의 27.5%가 이 프로그램을 보았고 DVD로 출시됐을 때는 3일 만에 매진 사태를 빚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공영방송에서 재방을 결정할 정도로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대국굴기는 15세기 이후 세계를 호령했던 9개 강대국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다. 대국굴기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해양시대, 자본의 힘을 명쾌하게 보여준 네덜란드, 빛나는 혁명으로 산업시대를 개막한 영국, 혼돈 속에서 대혁명으로 우뚝 선 프랑스, 통일 이후 유럽제국으로 발전한 독일, 100년간의 유신을 통해 세계 최강국의 하나가 된 일본, 풍운 속에서 험난한 강대국의 길을 걸은 러시아, 세계 제1의 최강국으로 부상한 미국의 부흥과 쇠락을 철저하게 고증함으로써 강대국이 되기 위한 핵심요소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강국이 되기 위한 중국 정부의 치밀한 계산에 따라 준비된 국민의 집단학습 프로그램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대국굴기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이 적지 않다. 대국굴기가 강조하는 강대국이 되기 위한 조건을 몇 가지만 지적하면 단결된 민족주의 내지는 국가주의에 기초한 국가내부의 강한 응집력, 국가가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 차지, 국민과 지도자 간의 상호신뢰와 상호존중, 고등교육을 받은 높은 수준의 국민, 정신과 물질 즉 소프트 파워와 하드파워의 조화, 자유를 존중하고 창의를 중시하는 국가, 교육과 문화의 힘에 대한 강조, 세계를 좁게 만드는 비전과 리더십 등이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이들 나라를 무작정 따라하고 이들과 같아지기를 희망할 필요는 없다. 다만 대국굴기가 전하는 교훈은 대부분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나라가 되기 위한 조건들이니 한번 잘 따져보아야 한다. 이들 조건은 우리가 일정 수준 이상이거나 지금 현재 열심히 준비하는 것들도 있으나 아직은 세계문명표준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있다.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인데도 잘사는 나라, 좋은 나라에 대한 비전과 철학, 그리고 조건들에 대한 논의는 아직까지는 수면 밑에 잠들어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키는 전략 대신에 유력 대선후보들의 과거를 놓고 서로 치고받으면서 세월을 보내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조국과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과 전략이 있는데도 말이다.
/ 입력시간: 2007. 07.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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